Journal of the Korean Housing Association. 25 December 2018. 47-57
https://doi.org/10.6107/JKHA.2018.29.6.047

ABSTRACT


MAIN

I. 서 론

최근 노인학, 사회복지학, 주거학, 건축학 등의 다양한 학문적 측면에서 시설 거주노인의 생활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그들의 일상생활을 보다 풍요롭게 하기 위한 은퇴주거단지나 노인요양시설의 공간구성에 관한 연구가 매우 활발하다(Lee, 2009). 특히 노인시설의 공용공간에 대한 연구는 거주노인의 사회적 교류를 중요시 여기는 학자들에게 주목을 받아왔다.

일반적으로 노인시설 및 은퇴주거단지의 거주자들은 외부 사회활동을 통한 친구교제의 기회가 점차 감소하는 집단으로서 활발한 사회활동으로부터 점차 멀어지고 여가활동과 사회적 교류는 주거와 인접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공용공간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따라서 주거를 중심으로 인접한 지역사회 내에서 이루어지는 사회적 교류는 거주자들이 사회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사람들을 만나며, 그 교류를 통해 건강한 정신적 상태를 지속하기 위한 공간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Kim, 2000).

우리나라에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노인시설이나 은퇴주거단지는 다양화되고 있다. 국내 노인복지법1)에 의하면 노인복지시설 중 노인주거복지시설과 노인의료복지시설 등을 은퇴주거단지로 간주 할 수 있다. 이러한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2014-2018년간 현황자료를 보면, 노인주거복지시설 중 노인복지주택과 노인의료복지시설 중 노인요양시설은 그 시설의 개수와 거주노인의 수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2018).2)

이러한 노인시설 중의 하나인 연속보호체계형 은퇴주거단지(Continuing care retirement communities: CCRCs)에서는 건강과 여가, 서비스 측면에서 장기적인 케어를 목적으로 노인 거주자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상태에 따라 단지 내에서 자립주거, 생활보조주거, 요양시설 등의 적절한 주거형태3)와 더불어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CCRCs의 공용공간은 일반적으로 자립주거에서는 별동으로 계획되거나 사무실이 있는 메인 빌딩의 주출입구 근처에 배치하고 로비나 라운지, 도서실, 다목적홀 등으로 구성되고, 생활보조주거나 요양시설에서는 일반적으로 데이룸, 홀, 일광욕실, 오락실, 휴게공간 등으로 명명 사용되고 있으며, 사적공간인 거주실을 제외하고 노인들이 다른 거주노인과 상호교류를 하거나 개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장소이다. 또한 공용공간의 공간구성방식은 거주자의 활동 특성과 교류형태에 영향을 미치므로(Kim, 2000; Lee, 2009) 단순히 공간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거주노인의 사회적 교류와 참여를 독려하는 공용공간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배경 하에 본 연구의 목적은 은퇴주거단지 내 공용공간의 계획하고 디자인하기 위하여 CCRCs 내 자립주거와 생활보조주거 및 요양시설 각각에 필요한 공용공간의 종류와 그 중요도를 파악하고, 공간구성의 특성 및 공용공간의 배치방식을 규명하며, 공용공간의 시설 및 프로그램의 운영전략을 모색하는 것이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에 중심을 두고 공용공간의 배치방식과 시설 및 프로그램의 운영전략을 분석한다. 이는 지역사회 연계형으로 개발되는 은퇴주거단지 내 공용공간에 대한 디자인가이드라인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II. 선행연구 고찰

1. 노인시설 공용공간의 의미와 종류

노인시설의 공용공간은 시설의 유형 및 연구에 따라 그 초점이 조금씩 다르게 정의되었다. Choi and Kim(2004, as cited in Lee, 2013)은 거주자들의 오락, 친교, 사회적 교류, 치료프로그램 등의 행위가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장소로 정의하였고, 거주노인에 대한 신체적, 사회적, 정신적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공간을 의미했다. 노인공동주거시설을 대상으로 한 Sheen and Han(2011)의 연구에서의 주거공간과 밀접한 위치에서 삶의 패턴을 유지할 수 있는 사회적 공간으로 정의하였고, 거주노인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모든 공간을 포함시켰다. 호주의 노인요양시설의 공간구성의 특징을 분석한 Chung(2015)은 공용생활공간은 대체로 다양한 종류의 거실(living room (거실), lounge (라운지), parlor (응접실), sitting room (휴게실), sun room (일광욕실)), 부엌, 식사실, 공용욕실, 공용화장실, 가정식 세탁실로 구성된다고 하였다. 한편 CCRCs 내 자립주거와 비슷한 기능을 가진 한국의 노인복지주택을 대상으로 조사한 Jang and Kim(2013)은 공용공간의 유형을 서비스 측면을 근거로 하여 친화공간, 교육공간. 운동공간, 편의공간, 여가공간 등으로 분류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공용공간은 Choi and Kim(2004)의 정의에 근거하여 거주민 간의 오락, 친교, 사회적 교류 및 치료프로그램의 행위가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거주민에 대한 신체적·사회적·정신적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고 동시에 지역사회 주민과의 교류가 가능한 공간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공용공간은 거주민 간의 교류가 가능하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과의 상호교류가 가능한 개방형으로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 노인시설 공용공간의 공간구성과 배치

미국의 여러 은퇴주거단지를 검토하고 은퇴단지의 계획방향을 제시한 Kim(2000)은 공용공간을 계획 시 노인의 활동공간은 가능한 소규모로 디자인하고 시각적 교류를 최대화하여 커뮤니티의 소속감을 높이며 그 평면구성은 친밀한 그룹 활동을 위한 소규모 공간에서 좀 더 확대된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공간적 위계를 활용하여 배치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하였다.

이와 유사하게 노인시설의 계획 시 공간적 위계의 중요성을 간파하고 이를 프라이버시와 연계하여 접근한 연구를 찾아볼 수 있었다. 노인시설 내 공간영역의 통합과 분리측면에서 환경적 프라이버시를 분석한 Lee(2014)는 노인시설의 공간을 사적 공간, 준사적 공간, 준공적 공간, 공적 공간 등 4개의 위계적 공간별로 분류하고 각 공간에서 발생하는 프라이버시의 형태를 조사하였는데, 그 결과에서는 노인시설 디자인은 사적 공간뿐만 아니라, 준공적 및 공적 공간에서도 사적 수준의 프라이버시가 확보되어야 시설 내 노인의 행동반경을 넓혀주고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노인시설의 공용공간 계획 시 프라이버시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 즉, 공적 공간이 역동적이고 사회적인 특성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원치 않는 사회적 교류에 대한 개인행동의 선택을 존중 할 수 있는 공간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개인주택과 달리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노인시설에서는 다른 사람의 눈에 띄지 않는 공간에서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자연스럽게 만나 담소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3. 지역사회 연계형 노인시설

노인시설의 공용공간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연계함으로써 내부적으로는 공동체성을 강화할 수 있고 외부적으로는 시설과 프로그램의 개방하여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소통하여 노인시설과 지역사회가 상호 공존할 수 있는 중요한 매개 역할을 할 수 있다(Song, 2013). Gee et al.(2009)는 한국형 고령자주택유형별 활성화 방안으로 수요자 요구에 응하는 노인주택개발을 위해 서비스 및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추고 여가 중심형과 의료서비스 중심형으로 특화하여 개발하여 제안하였고, 미국의 노인시설과 CCRCs를 사례 조사한 Song(2013)은 미국의 은퇴단지는 지역사회에 통합되어 다양한 연계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대표적인 예로서 의료연계, 교육연계, 스포츠연계, 종교연계 등을 들 수 있다고 하였다. Kim and Moon(2017)은 한국의 중산층 베이비부머를 대상으로 은퇴주거단지를 개발할 경우 선호하는 지역사회 연계형에 대해서 조사하였다. 그 결과에 의하면 베이비부머가 가장 선호하는 지역사회 연계는 의료연계였고, 다음은 스포츠 연계, 교육 연계 순이었으며, 전체적으로 여성이 남성에 비하여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다.

III. 연구방법

이 연구에서는 CCRCs 내 공용공간의 공간구성 계획특성을 파악하기 위해서 공용공간의 종류와 공용공간의 배치방식에 대한 선행문헌(Sheen & Han, 2011; Jang & Kim, 2013; Kim & Kim, 2013; Lee, 2013; Chung, 2015; Kim, 2015)을 고찰한 후 전문가를 대상으로 1차, 2차 두 번의 델파이(Delphi)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구체적인 조사대상, 조사범위, 조사내용 및 조사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

이 연구의 조사대상은 노인주거 및 사회복지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구체적으로는 노인주거 계획 및 설계전문가는 관련전공 대학교수 11명과 연구원 한 명이고, 사회복지전문가는 노인복지전공 대학교수 한 명으로 총 13명이 었으며 1차, 2차 델파이 조사의 대상자는 동일하였다. 조사대상의 배경특성은 <Table 1>과 같다.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Respondents

(N=13)

Gender Age Length of
Career
Job
AM5917Professor, Dept. of Architecture
BF396Professor, Dept. of Interior and Environmental Design
CF488Professor, Dept. of Housing and Environment
DF494Professor, Dept. of Interior Design
EF5914Professor, Dept. of Housing and Interior Design
FF513Professor, Dept. of Home Economics
GF595Director, Institute of Architectural Environment
HF6029Professor, Dept. of Interior Architecture
IF5015Professor, Dept. of Housing and Interior Design
JF5314Professor, Dept. of Family Environment and Welfare
KM5215Professor, Dept. of Architecture
LF459Professor, Dept. of Consumer and Housing
MF498Director, Management Research Center of Bank

2. 조사범위

이 연구에서의 조사범위는 여러 노인시설 중 연속보호체계형 은퇴주거단지(CCRCs)의 공용공간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의 공용공간의 개념은 Sheen and Han의 연구(2011)를 참조하여 개별 주거공간과 밀접한 위치에서 일상생활의 패턴을 유지 할 수 있는 사회적 공간으로 정의하였다.4) 그리고 공용공간의 분류는 미국의 CCRCs를 방문하여 공용공간의 시설과 서비스 및 프로그램에 대한 선행 연구(Kim & Kim, 2013; Kim, 2015)와 국내의 노인시설 공용공간의 유형을 분류한 Jang and Kim(2013)의 연구를 근거로 하여 생활편의시설, 문화여가시설, 식당, 의료시설, 그리고 옥외공간 등으로 구성하였으며 구체적인 공용공간의 시설의 종류는 <Table 2>와 같다.

Table 2.

Kinds of Common Space Facilities in the CCRCs

Independent Living facilitiesConvenience
facilities
Laundry, Bank branch, Hair salon, Business center/Computer center, Shop, Counseling center, Meeting room
Culture and
leisure
facilities
Library, Club lounge, Painting studio, Music performance studio, Game room, Wood working room, Classroom, Auditorium, Singing Room, Religious worship spaces, Fitness Center, Sauna, Indoor swimming pool, Indoor golf club, Hobby room, Billiards room
RestaurantDinner room, Breakfast room, Wine bar, Snack bar
Medical
facilities
Clinic, Rehabilitation therapy, Physical therapy, Spa, Massage therapy
Outdoor
spaces
Walking trail, Garden, Greenhouse, Terrace, Outdoor golf club, Outdoor swimming pool, Gateball court
Assisted Living and
Nursing Home facilities
Convenience
facilities
Bank branch, Hair salon, Shop, Counseling center
Culture and
leisure
facilities
Library, Club lounge, Painting studio, Music performance studio, Wood working room, Program room, Auditorium, Singing room, Religious worship spaces, Fitness center, Sauna, Indoor swimming pool, Indoor golf club
RestaurantDinner room, Breakfast room, Communal kitchen
Medical
facilities
Clinic, Physical therapy, Occupational therapy, Therapy pool
Outdoor
spaces
Walking trail, Personal garden, Greenhouse, Terrace, Outdoor swimming pool, Gateball court

3. 조사내용 및 조사방법

델파이조사의 조사내용은 1, 2차 동일하며 조사항목은 노인주거 전공교수에게 2회에 걸쳐서 자문을 받아서 선정되었고 구체적인 항목은 다음과 같다. 1) 공용공간의 종류와 지역사회 개방 시 바람직하다고 판단되는 공용공간, 2) 노인시설 공용공간의 최근 디자인 트랜드, 3) 공용공간의 배치와 분산형태, 4) 노인시설이 지역사회 연계형으로 개발 될 경우, 일반 노인시설과 다른 공용공간의 디자인 특성과 5) 운영방안 등이었다.

조사방법은 1차 델파이 조사에서는 공용공간의 종류5)의 중요도와 개방성에 대한 질문지 형식은 5점 리커르드(Likert) 척도를 이용하였고 나머지는 개방형 질문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조사 기간은 2018년 3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였다. 2차 조사에서는 공용공간의 종류의 중요도와 개방성에 대한 질문지 형식은 1차 연구에서 5점 리커르트 척도에 응답한 점수의 전체 평균점을 기준으로 중요도의 순위정도를 1순위부터 4순위로 정리해서 제시 한 후 응답자에게 본인이 생각하는 우선순위를 정하도록 요청하였다. 나머지인 공용공간의 배치방식, 디자인 트랜드, 지역사회와 연계되어 개발될 경우 차이가 나는 공용공간의 디자인 특성과 운영방안 등에 대한 질문형식은 1차 조사의 응답 내용을 정리한 다음, 그 중 빈도가 높은 순서를 중심으로 구조식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제시하였고 5점 리커르드 척도를 이용하였다. 조사는 2018년 4월 23일부터 5월 9일까지 이루어졌다. 수집된 자료는 평균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IV. 조사결과 및 분석

1. 노인시설 공용공간의 중요도와 개방정도6)

공용공간의 종류의 중요도와 지역사회에 대한 개방정도에 대해서는 1차에서는 5점 리커르드(Likert) 척도7)로 문의하였고 최저 1점부터 최고 5점을 배점하였는데 점수가 높을수록 보다 더 중요하고 대중에게 개방되는 것이 보다 더 바람직한 것을 의미한다. 2차에서는 1차 연구에서 5점 리커르트 척도에 응답한 점수의 전체 평균점을 기준으로 중요도와 개방정도의 순위를 1순위부터 4순위로 정리해서 제시를 했고, 응답자에게 본인이 생각하는 우선순위를 정하도록 요청하였다.8) <Table 3>과 <Table 4>에 제시된 순위점수는 응답자 전체의 평균치이다. 중요도에는 두 가지 평균을 제시했는데 평균치 a는 1차 조사의 리커르트 척도이고 평균치 b는 2차 조사의 순위그룹이다.

Table 3.

Importance and Openness of the Common Spaces for Independent Living Units

(N=13)

Facilities ImportanceOpenness
MeanaMeanbMeanaMeanb
Convenience
facilities
Laundry3.73.02.81.7
Bank branch3.82.93.62.8
Hair salon3.82.83.52.5
Business center/Computer center3.21.83.32.1
Shop4.33.93.63.0
Counseling center4.13.43.52.7
Meeting room3.51.93.32.5
Culture and
leisure facilities
Library4.43.64.63.8
Club lounge4.53.33.73.0
Painting studio3.52.74.23.3
Music performance studio3.42.64.13.3
Game room3.92.83.52.9
Wood working room3.82.53.83.1
Classroom4.43.54.33.7
Auditorium4.43.34.53.6
Singing Room3.82.63.62.9
Religious worship spaces4.22.74.03.6
Fitness Center4.03.84.03.6
Sauna4.23.83.83.3
Indoor swimming pool4.23.34.13.5
Indoor golf club3.62.53.42.7
Hobby room4.23.53.72.8
Billiards room3.52.03.02.5
RestaurantDinner room4.53.83.93.2
Breakfast room4.13.83.62.8
Wine bar2.92.23.82.6
Snack bar3.93.13.32.6
Medical
facilities
Clinic4.63.94.23.8
Rehabilitation therapy4.43.84.33.9
Physical therapy4.63.94.33.9
Spa3.82.84.13.5
Massage therapy3.92.83.83.4
Outdoor
spaces
Walking trail4.94.04.13.7
Personal garden4.33.53.62.8
Greenhouse3.82.83.62.8
Terrace3.93.13.42.6
Outdoor golf club3.32.03.62.6
Outdoor swimming pool2.71.53.32.5
Gateball court3.72.53.52.7

‘a’ Legend: 1=Very unimportant, 2=Unimportant 3=Neutral, 4=Important 5=Very important

‘b’ Legend: 0= Rank 5 or unnecessary, 1= Rank 4, 2= Rank 3, 3=Rank 2, 4=Rank 1

Table 4.

Importance and Openness of the Common Spaces for Assisted Living and Nursing Home Units

(N=13)

Facilities Importance Openness
MeanaMeanbMeanaMeanb
Convenience
facilities
Bank branch3.72.53.52.6
Hair salon4.33.13.22.4
Shop4.23.43.23.0
Counseling center4.53.83.22.5
Culture and
leisure facilities
Library3.72.84.13.5
Club lounge4.23.13.22.5
Painting studio3.82.83.72.7
Music performance studio3.72.83.62.7
Wood working room3.21.83.22.2
Program room4.13.43.82.8
Auditorium3.92.74.43.2
Singing room3.52.53.32.4
Religious worship spaces4.33.23.82.6
Fitness center4.23.23.72.5
Sauna3.82.53.32.2
Indoor swimming pool3.52.23.72.4
Indoor golf club3.11.43.22.2
RestaurantDinner room4.13.33.32.5
Breakfast room4.13.33.22.3
Communal kitchen3.62.62.71.2
Medical
facilities
Clinic4.93.83.83.3
Physical therapy4.93.93.93.6
Occupational therapy4.83.84.03.3
Therapy pool4.53.83.52.9
Outdoor
spaces
Walking trail4.53.93.82.9
Personal garden4.03.33.12.1
Greenhouse3.92.83.22.2
Terrace4.23.22.71.9
Outdoor swimming pool2.71.12.81.5
Gateball court3.21.42.91.4

a’ Legend: 1=Very unimportant, 2=Unimportant 3=Neutral, 4=Important 5=Very important

‘b’ Legend: 0=Rank 5 or unnecessary, 1=Rank 4, 2=Rank 3, 3=Rank 2, 4=Rank 1

1) 노인시설 자립주거의 공용공간

(1) 자립주거 공용공간의 중요도

자립주거 내 다양한 공용공간의 종류를 제시하고 그 중요도를 문의한 결과는 <Table 3>과 같다. 1차 조사에서 리커르트 척도의 평균이 4.0 이상으로 높게 나온 공용공간을 정리해보면, 생활편의시설 중 상점과 상담실, 문화여 가시설 중 클럽라운지, 도서관, 강의실, 공연실, 사우나, 실내수영장, 취미실, 종교모임장소, 체력단련실 등이었고, 식당 중 디너식당과 아침 식사실, 의료시설 중 클리닉, 물리치료실, 재활치료실 등이었으며, 옥외공간 중 산책로와 개인 정원 등이었다. 그 외에 댄스교실, 다목적공간, 카페테리아, 반찬가게, 가족식사실 등에 대한 시설에 대한 추가의견이 있었고 2차 조사에서 추가하여 조사하였는데 일부만 응답하여 분석에서 제외하였다.

2차 조사에서 중요도의 순위점수의 평균치가 제일 높은 공용시설은 산책길이었고(4.0), 클리닉과 물리치료실, 상점 등이 3.9로, 식당과 피트니스 센타, 사우나, 재활치료실 등이 3.8로, 도서관이 3.6, 그리고 강의실, 취미실, 정원 등이 3.5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공용공간의 중요도는 1차, 2차 조사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당구실 등의 평균점수는 1차 조사에 비해 현저하게 낮았다. 이는 노인에게는 다른 시설에 비해 사무공간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으로 추측가능하다. 그 외에 옥외재활치료공간에 대한 추가의견이 있었다.

(2) 자립주거 공용공간의 개방정도

지역사회에 개방할 경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공용시설의 개방정도를 문의한 결과는 <Table 3>과 같다. 1차 조사에서 리커르트 척도의 평균치가 4.0 이상으로 높게 나온 공용공간을 보면, 문화여가시설 중 도서관, 공연실, 강의실, 아트스튜디오, 연주실, 실내수영장, 종교모임 장소 등이었고, 의료시설 중 클리닉, 물리치료실, 재활치료실, 스파 등이며, 옥외공간 중 산책로였다. 그 외에 카페공간에 대한 추가의견이 있었고 2차 조사에서 추가하여 조사하였지만 응답내용이 없어서 분석에서 제외하였다.

2차 조사에서 개방하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공간의 개방정도에서 순위점수의 평균치가 제일 높은 공간은 재활치료실과 물리치료실이었고(3.9), 그 다음은 도서관(3.8), 산책실과 강의실(3.7), 대강당, 종교실, 피트니스센타(3.6), 수영장, 스파(3.5) 등의 순이었다.

개방정도에 있어서는 1차 조사와 2차 조사 간에 의미있는 차이가 거의 없었다. 그 외에 데이케어센터에 대한 추가의견이 있었다. 이러한 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이유를 보면, 지역주민과 시설거주자 간의 교류를 통해 거주자의 활력을 충전하고 경영상의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히 카페, 피트니스 센타, 사우나 등은 외부의 시설과 기능이 다르지 않고 특성상 외부인의 행동을 볼 수 있고 영향을 받을 수도 있어서 자연스러운 교류를 가능하게 하므로 개방에 유익하다는 것이다. 또한 피트니스 센타는 이용자가 서로 도움을 받으면서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가 가능하고, 카페는 거주자만으로는 운영하기 어려우므로 외부인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강당은 공간의 활용 및 공유측면에서 유휴시설을 지역사회 주민행사를 위해 사용하게 한다는 점에서 개방의 의미가 있다고 한다. 재활치료실 및 물리치료실의 개방에 대해서는 별다른 이유를 제시하지 않았다

2) 노인시설 생활보조주거요양시설의 공용공간

(1) 생활보조주거요양시설 공용공간의 중요도

생활보조주거 및 요양시설 내의 여러 가지 공용공간을 제시하고 그 중요성을 문의한 결과는 <Table 4>와 같다. 1차 조사에서 그 중요도의 리커르트 척도의 평균이 4.0 이상으로 나온 시설을 살펴보면 의료시설은 모두 4.0 이상으로 중요성이 높게 나타났고, 생활편의시설 중 미용실과 상점, 상담실, 문화여가시설 중 종교모임장소, 체력 단련실, 클럽라운지, 프로그램실, 식당 중 디너식당과 아침 식사실 등이었으며 옥외 공간 중 산책로와 개인정원, 테라스 등이었다. 그 외에 스넥 코너, 자판기, 도예실, 가족식사실 등에 대한 추가의견이 있었고 2차 조사에서 추가하여 조사하였는데 일부만 응답하여 분석에서 제외하였다.

2차 조사의 중요도에 있어서 순위점수의 평균치가 제일 높은 시설은 물리치료실과 산책로였고(3.9), 그 다음은 상담실, 클리닉, 작업치료실, 수(水)치료실(3.8) 상점과 프로그램실(3.4) 순이었다. 2차 조사에서는 목공실과 실내골프장의 중요도 순위가 1차 조사에 비하여 현저히 낮아졌는데 이는 생활보조주거 및 요양시설에서는이러한 시설이 다른 시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그 외에 치유정원에 대한 추가의견이 있었다.

(2) 생활보조주거요양시설 공용공간의 개방정도

지역사회에 개방할 경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공용공용시설의 개방정도에 대해서 문의한 결과는 <Table 4>와 같다. 1차 조사에서 리커르드 척도의 평균치가 4.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난 시설은 문화여가시설 중 도서관과 강당, 의료시설 중 작업치료실 등이었다. 그 외에 카페, 에워싸인(enclosed) 옥외공간 등에 대한 추가의견이 있었고 2차 조사에서 추가하여 조사하였는데 일부만 응답하여 분석에서 제외하였다.

2차 조사에서 개방정도에 대한 순위의 평균은 전체적으로 자립주거에 비하여 낮았고 그 중 비교적 순위평균치가 3.0점 이상인 시설은 물리치료실과 도서관, 대강뿐이었다. 개방하는 이유를 보면, 강당은 공간의 활용과 공유측면에서 지역사회 주민행사에 개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물리치료실과 도서관 개방에 대해서는 특별한 이유를 제시하지 않았다. 한편 피트니스 센타나 사우나 등은 생활보조주거나 요양시설의 거주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상태가 일반인과 차이가 크므로 거주노인의 안전을 위해 개방을 반대하는 의견이 많았다. 응답자 중 일부는 옥외수영장, 게이트볼장에 대해서 개방이 불필요하다 하였고, 특히 사회복지전공자는 생활보조주거 및 요양시설의 입주민은 건강상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노출을 싫어할 수 있으므로 공용공간의 시설을 개방하지 않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2. 노인시설 공용공간의 공간구성과 배치방식

노인시설의 공용공간를 계획하고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공간구성방식에 대해 검토해야 하고 이는 구체적으로 공용공간의 배치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다. 먼저 노인시설의 전체적인 공용공간의 디자인 트랜드를 살펴보고 CCRCs의 주거형태 중 자립주거와 생활보조주거 및 요양시설 각각의 공용공간의 배치방식에 대해 파악하였다.

1) 디자인 트랜드의 중요도

델파이 1차 조사에서 ‘노인시설에서 공용공간 디자인의 최근 트랜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자유롭게 서술하여 주십시오’라는 질문으로 디자인 트랜드에 대해서 개방형으로 문의한 후, 이에 대한 응답결과로 제시된 여러 내용을 빈도가 높은 것을 중심으로 13개 항목으로 정리하였다. 구체적으로 보면 응답자가 가장 많이 언급한 내용은 ‘지역사회 연계형 노인시설’, ‘자연친화형 디자인’과 ‘건강관련 공간에 대한 요구’였는데 각각 4명의 응답자가 언급하였다. 그 다음은 ‘거주자의 개별주거의 프라이버시 확보9)’, ‘유니버설디자인의 적용’, ‘개인취향 고려’, ‘고급스럽고 세련된 로비디자인’ 등이었다. 특히 사회복지 전공교수는 자립주거, 생활보조주거, 요양시설의 입주민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용공간을 중앙에 두고 각각의 주거유형을 방사형으로 배치하여 ‘접근성이 용이한 디자인’을 언급했다는 점에서 노인주거전문가와 의견이 달랐다. 그 외 기타의견으로는 ‘집과 같은 디자인’이 있었다.

2차 조사에서는 이러한 13개 항목의 중요도에 대해서 5점 리커르드 척도로 문의하였으며, 그 결과는 <Table 5>과 같다. 대부분 평균 3.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는데 공용공간 디자인 트랜드 중 그 중요도가 평균 4.5 이상인 트랜드는 ‘유니버설디자인에 대한 배려,’ ‘거주자의 개별 주거의 프라이버시 확보’, ‘건강증진을 위한 공간 추구’, ‘자연친화형 디자인’,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 등이었고 ‘개인취향 존중’, ‘지역사회 개방형 공용공간디자인’ 등도 평균 4.0점 이상이었다.

Table 5.

Importance of Common Space Design Trends

(N=13)

Common space design trends Mean
Community-integrating or -friendly design; Pursuit of multi-generational design4.2
Modernized and high-quality design of the community-exchange spaces (lobby, entrance hall, etc.)4.3
Protection of individual dwelling units’ privacy4.7
Pursuit of the spaces for hobby and leisure activities4.5
Pursuit of the spaces for health promotion4.6
Pursuit of the spaces for luxurious leisure sports3.2
Customized unit designs to suit individuals’ preferences and needs4.3
Nature-friendly design4.6
Single building type CCRC3.2
Provision of religious spaces3.7
Universal design consideration4.8
Openness of the common space design4.1
Feel of living in a large residential complex2.9

Legend: 1=Very unimportant, 2=Unimportant, 3=Neutral 4=Important, 5=Very important.

2) 공용공간의 배치방식

델파이 1차 조사에서 공용공간의 구성방식을 파악하기 위해서 ‘공용공간의 배치방식은 어떠한 형태가 바람직한가?’라는 개방질문을 한 후 그 응답내용을 <Table 6>와 <Table 7>와 같이 정리하여 2차 조사에서 그 중요성을 5점 리커르드 척도로 문의하였다.

Table 6.

The Layout of the Common Spaces for Independent Living Units

(N=13)

The layout of the common spaces Mean
Distributed placement according to the degree of community openness or the residential privacy4.4
Distributed placement by grouping in terms of similar activities or static/dynamic behavior types4.6
Provision of small spaces for performing a variety of small-scaled activities4.2
Planning of the meeting spaces for small groups: Distributed placement4.3
Planning of the meeting spaces for small groups: Adjacent placement to major public spaces4.1
Placement for securing the privacy of independent living units: Geographically close while securing the visual privacy of individual residence units4.5
Placement for maximally securing the privacy of independent living units: Separation between private and public spaces4.3
Placement easily accessible to and by the local community4.2
Design encouraging social interactions by increasing participation of community activities4.5
Easy accessibility to the common spaces by foot4.3
Center- or entrance-placement of the common spaces4.4
Concentrated placement in a single building or zone for an easier maintenance4.0

Legend: 1=Very unimportant, 2=Unimportant 3=Neutral, 4=Important, 5= Very important.

Table 7.

The Layout of the Common Spaces for Assisted Living and Nursing Home Units

(N=13)

The layout of the common spaces Mean
Close to residence; Convenient access and minimal travel distance4.6
Small-scale distributed placement inside the residential area instead of constructing an independent community building4.2
Distributed placement according to the degree of openness to the community or the residential privacy3.8
Distributed placement in small-scaled groups of similar characters4.2
Small-scale group placement4.3
Use with local residents but in separate areas3.9
Observability of the common space users by residents3.8
Convenience of maintenance4.2

Legend: 1=Very unimportant, 2=Unimportant 3=Neutral, 4=Important, 5=Very important.

(1) 자립주거의 공용공간의 배치방식

델파이 1차 조사에서 자립주거의 공용공간 배치방식에 대한 개방형 질문에 대한 응답결과로 제시된 여러 내용을 빈도가 높은 것을 중심으로 12개 항목으로 정리하였다. 구체적으로 보면 ‘개인주거의 프라이버시 보장’에 대한 응답이 6명으로 제일 많았고, ‘공용공간의 분산배치’와 ‘출입구에 근접하여 배치’ 등은 각각 5명이 언급하였다. 다음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디자인’, ‘소규모 배치’, ‘집중배치’ 등은 2명으로 응답비율이 비슷하였다. 그 외에도 ‘거주자의 사회적 교류를 유도하는 디자인’, ‘보행로 및 산책로 배려’ 등이 있었다.

리커르드 척도로 조사한 2차 연구의 결과를 보면, 자립주거의 공용공간의 배치방식에 있어서 응답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디자인 특성은 ‘유사성격의 활동이나 정적·동적 행위유형 별로 그룹화해서 분산배치’로 평균 4.6점이었고, 그 다음은 ‘자립주거의 독립성을 최대한 보장하는 배치 시각적 프라이버시를 고려하면서 물리적으로는 가깝게 배치’, ‘커뮤니티 활동의 참여도를 높여 사회적 교류를 유도하는 디자인’ 등으로 평균 4.5점이었다. ‘지역사회에 개방 혹은 프라이버시의 위계에 따라 분산배치’, ‘공용공간은 중심 또는 출입구에 위치’ 등이 평균 4.4점으로 3순위였다. 그 외에도 ‘소규모 단위로 활동하는 공간을 분산배치’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게 디자인’ 등이 4.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Table 6>.

즉, 유사활동을 그룹화하여 소규모로 분산배치하고, 자립주거의 시각적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면서 물리적으로는 가깝게 배치하며, 거주자간의 사회적 교류를 촉진시키는 디자인과 지역사회와 소통이 가능하고 접근성이 용이한 위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 생활보조주거 및 요양시설의 공용공간 배치방식

델파이 1차 조사에서 생활보조주거 및 요양시설의 공용공간의 배치방식에 대한 개방형 질문에 대한 응답결과로 제시된 여러 내용을 빈도가 높은 것을 중심으로 8개 항목으로 정리하였다. 구체적으로 보면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대해서 7명이 언급을 하였고, ‘소규모 분산배치’ 대해서 4명이, ‘단위공간의 규모를 소규모로’ 한다는 응답자는 3명이었다. 그 외에도 생활영역 안에서 식사공간과 프로그램 공간을 제공하는 ‘유니트 케어 개념을 적용한 디자인’, ‘서비스 지원이나 관리를 고려하는 디자인’, ‘상호작용의 위계에 따른 배치’, ‘독립동을 지양하고 주거동 가까이 배치’ 등이 있었다.

리커르드 척도로 조사한 2차 연구의 결과를 보면, 전문가들이 비교적 중요하게 생각하는 생활보조주거 및 요양시설의 공용공간의 배치방식은 ‘거주 공간 가까이’로 평균이 4.6점이었고, 2 순위는 ‘규모는 소규모 스케일로 배치’로 평균 4.3점이었으며, 그 다음은 ‘독립 커뮤니티 동은 지양하고 되도록 주거동 내부에 소규모 분산 배치’, ‘유사한 성격의 공간끼리 근접해서 소규모 분산배치’, 그리고 ‘관리의 편의성 추구’ 등이 4.2 점이었다.

즉 커뮤니티 동을 별도로 두지 않고 개별 거주공간 가까이에 위치시키고 주거 동 내부에 소규모 스케일로 분산하여 배치하는 디자인을 바람직하게 생각함을 알 수 있었다.

3. 지역사회 연계형 공용공간의 디자인특성과 운영방안

1) 지역사회 연계형으로서 공용공간의 디자인특성

CCRCs가 일반 노인시설과는 다르게 ‘지역사회 연계형일 경우 바람직한 공용공간의 종류와 디자인은 무엇인가?’에 대한 개방질문을 1차 조사에서 실시하고, 그 응답내용을 <Table 8>과 <Table 9>의 항목으로 정리하여 2차 조사에서 그 중요성을 5점 리커르드 척도로 문의하였다.

Table 8.

Design Characteristics of the Common Spaces for Community-Based Independent Living Units

(N=13)

Design characteristics Mean
Common spaces should be placed to preserve the residents’ privacy.4.8
Common spaces should be easily accessible by external visitors.4.5
Common spaces should be easily recognizable by external visitors.4.3
Common spaces should be opened in the order of how often they are used.4.2
Control of common space access3.8
Common spaces should be utilized as multi-generational or generation-integration spaces4.2
Pursuing attractive amenities4.5
The size of a common space should be expanded in accordance with the number of external users3.8
Utilization of size-variable common spaces for various different activities4.2
Application of the universal design concept4.6

Legend: 1=Very unimportant, 2=Unimportant 3=Neutral, 4=Important, 5=Very important.

Table 9.

Design Characteristics of the Common Spaces for Community-Based Assisted Living and Nursing Home Units

(N=13)

Design characteristics Mean
Individual dwelling units’ privacy first: The individual dwelling space is not exposed and needs to be managed by the elderly residents4.7
Common spaces are divided into public and private areas according to privacy4.5
Consider universal design characteristics4.7
Control the location and entrance of the public space, but separate the entrance and exit lines between the residents and the public4.3
Restrict the use of outsiders by assigning different times to the residents and the outsiders4.0
Limit the access of outsiders by planning an exchange space mainly for families or authorized visitors4.1
Easily recognizable and identifiable by outsiders4.1
Layout design ensuring the safety & security of the elderly residents4.8

Legend: 1=Very unimportant, 2=Unimportant 3=Neutral, 4=Important, 5=Very important

(1) 자립주거 공용공간의 디자인특성

델파이 1차 조사에서 자립주거의 공용공간을 지역사회 연계형으로 개발시킬 경우, 바람직한 디자인 특성에 대한 개방형 질문에 대해 응답한 결과의 내용을 빈도가 높은 것을 중심으로 10개 항목으로 정리하였다. 구체적으로 보면 ‘거주자의 프라이버시의 보장’에 대해서 제일 많이(5명) 언급하였고, 그 다음은 ‘공용공간의 외부에서의 접근성과 식별성’과 ‘유니버설디자인 배려’ 등이 각각 4명이었으며 ‘출입구의 통제’ 혹은 거주자와 지역주민간의 구분 등이 3명으로 그 다음이었다. 그 외에도 ‘매력적인 공용공간 디자인’, ‘외부에 개방하여 경영에 도움’ 등이 있었다. 기타 의견으로 ‘커뮤니티 지원 체계 구축’, ‘시설의 체험기회 제공’ 등이 있었다.

리커르드 척도로 조사한 2차 연구의 결과를 보면, 전문가들은 공용공간 디자인에서 ‘거주자의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위치’를 제일 중요하게 여겼고, 그 다음은 ‘유니버설 디자인 개념의 적용’, ‘외부에서의 접근이 편리한 위치’, ‘매력적인 어메니티 구성’ 등이었다. 즉 외부 지역사회에 개방 될 경우 우선적으로 거주자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하면서 동시에 외부인이 접근하기 편리하고 매력적인 공용공간을 구성하는 것은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 생활보조주거 및 요양시설 공용공간의 디자인특성

델파이 1차 조사에서 생활보조주거 및 요양시설 내 공용공간을 지역사회 연계형으로 개발시킬 경우, 바람한 디자인 특성에 대한 개방형 질문의 응답내용을 빈도가 높은 것을 중심으로 8개의 항목으로 정리하였다. 구체적으로 보면 ‘거주자의 개별주거의 프라이버시 보장’에 대해 4명으로 가장 많이 언급하였고 ‘거주노인의 안전성확보’, ‘유니버셜디자인 특성고려’, ‘외부인이 접근하기 쉬운 위치와 식별성’, ‘외부 사용자 통제 및 출입구 분리’가 그 다음이었다. 그 외에도 지역사회주민 사용에 따라 ‘공간규모확대’, ‘냄새나지 않는 구조’ 등이 있었다.

리커르드 척도로 조사한 2차 연구의 결과를 보면, 전문가들은 ‘거주노인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거주자의 개별주거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공간계획’을 제일 중요하게 여겼고, 동시에 ‘유니버설 디자인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또한 ‘공용공간을 공적공간과 사적공간으로 구분하는 영역성의 위계’를 확보하고, ‘출입구를 통제하여 거주인과 외부인의 출입동선을 분리’하는 디자인을 제안하였다.

즉 거주자의 안전를 보장하며 개별주거의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보장하고, 거주자와 외부인간의 사용 영역을 구분하고 출입동선을 분리하는 디자인을 바람직하게 여기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 지역사회 연계형으로서 공용공간의 운영방안

‘지역사회 연계형으로서 개발되는 노인시설의 공용공간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외부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경우에 관리운영방안은 무엇인가?’ 에 대해서 1차 조사에서 개방질문을 한 후 응답결과로 제시된 여러 방안을 정리하여 그 중요도를 5점 리커르드 척도로 문의한 결과는 <Table 10>과 <Table 11>와 같다.

Table 10.

Management Strategy When Opening the Common Space Facilities to the Community

(N=13)

Management strategy Mean
Fees are charged to the external users to relieve the maintenance cost of the facilities.4.6
External users can access the common facilities only on limited dates and times.3.9
External users can access only upon registration (e.g., membership) and reservations.4.3
It should be operated by a professional management agency.4.2
Resident Priority Policy Consideration4.7
Fees should be cheaper than those outside.4.2

Legend: 1=Very unimportant, 2=Unimportant 3=Neutral, 4=Important, 5=Very important.

Table 11.

Management Strategy When Opening the Common Space Programs to the Community

(N=13)

Management strategy Mean
Control of the program opening time4.3
Resident priority program development4.7
The programs are operated by a professional agency with specialists.4.4
Planning for the active participation of external users so as to promote the integration of the internal residents into the local community.4.2
Planning for eliminating any sense of alienation by external users so as to promote a sustainable running of the programs.4.0
Open in consultation with residents3.0
Diversification of programs through mutual talent donations between internal and external residents3.0

Legend: 1=Very unimportant, 2=Unimportant 3=Neutral, 4=Important, 5=Very important.

(1) 공용공간 시설의 운영방안

1차 조사에서 노인시설의 공용공간을 지역사회 연계형으로 개발 시 시설의 관리운영방안에 대해서는 개방형으로 질문을 하였고 응답한 결과를 빈도가 높은 것을 중심으로 6개 항목으로 정리하였다. 구체적으로 보면 가장 많이 지적한 내용은 ‘시설개방의 요일과 시간 조절’이었고(5명), 그 다음은 ‘관리는 전문업체에게 위탁하고 전문인력을 활용하는 것’이었다(4명). 그 외에도 ‘외부사용자에게 비용부담’, ‘외부인의 회원제나 예약제 운영’, ‘입주자 우선배려’, 등에 대한 의견에 대해 각각 3명이 제시하였고, ‘거주자와 비용은 외부인보다 저렴하게 책정’, ‘거주자와 외부인간의 사용 영역 구분’에 대해서는 각각 2명이 언급하였다. 기타 의견으로는 ‘외부 사용인원 제한’, ‘경영위해 개방 필요’ 등이 있었다.

리커르드 척도로 조사한 2차 연구의 결과를 보면 전문가들은 공용공간의 시설을 외부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경우에 제시된 운영방안에 대해 전체적으로 평균 4.0점 이상으로 중요도를 높게 평가하였다. 그 중에서도 ‘거주자 우선배려’와 ‘외부사용자 비용부담’에 대한 평가가 비교적 높았고, ‘회원제와 사전예약제 고려’하며 ‘전문관리업체를 활용한 위탁관리’하고 ‘거주자의 이용비를 저렴하게 책정’하며 ‘외부사용자의 이용일정’을 통제하도록 권유하였다.

즉 외부인에게 개방할 경우에는 비용을 부담시켜서 경영수익에 도움을 주고, 공용공간시설의 이용시간을 통제하며 거주자를 우선시 하는 정책을 활용함을 중요시함을 알 수 있었다.

(2) 공용공간 프로그램의 운영방안

1차 조사에서 노인시설의 공용공간을 지역사회 연계형으로 개발 시 프로그램의 운영방안에 대해 개방형으로 질문을 했고 응답한 결과를 빈도가 높은 것을 중심으로 7개 항목으로 정리하였다. 구체적으로 보면 ‘프로그램의 위탁운영 및 전문인력 활용’이 3명으로 제일 많았고, ‘개방시간 조절’, ‘개방에 대해 거주자와 사전 협의’, ‘거주자 우선배려’, ‘외부인이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방안 고려’ 그리고 ‘프로그램 유지를 위해 외부인의 참여를 독려하는 프로그램 개발’, 등이 그 다음 이었다. 기타 의견으로는 ‘프로그램 선호도 사전조사’와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서 생활보조주거 및 요양시설의 노인거주자를 외부인과 혼합하여 운영하기는 어려우므로 ‘거주자와 외부인을 구분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리커르드 척도로 조사한 2차 연구의 결과를 보면, 응답자들은 노인시설의 공용공간에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을 외부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경우에 제시된 여러 운영방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특히 ‘거주자 우선 프로그램을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프로그램 운영은 전문업체에게 의뢰’하고 ‘프로그램 개방시간을 조절’하며 ‘외부인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외되지 않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권유하였다.

즉 공용공간의 시설 및 프로그램을 외부에 개방하여 운영할 경우에는 거주자를 최우선으로 배려하고, 관리는 전문업체에게 위탁하며 외부사용자에게는 비용을 별도로 부담시키면서 회원제나 사전예약제를 활용한다는 것이다. 단 생활보조주거 및 요양시설의 공용공간에서 개방되는 프로그램 운영은 거주자와 외부인을 구분하여 ‘거주자전용 내부프로그램’과 ‘외부인 프로그램’ 등으로 구분하여 개발할 필요성에 대해 제언하였다.

V. 결 론

1. 논의 및 결론

본 연구의 목적은 CCRCs 내 자립주거와 생활보조주거 및 요양시설 각각에 필요한 공용공간의 종류와 그 중요도를 파악하고, 공용공간의 배치방식을 규명하며, 공용공간의 시설 및 프로그램의 운영전략을 모색하는 것이다. 조사 분석 결과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린다.

첫째, 자립주거의 공용공간은 클럽라운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시설이 지역사회에 개방되어도 바람직하다. 이는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거주자의 활력을 충전하고 경영상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생활보조주거 및 요양시설에서는 개방이 바람직하다고 여기는 시설은 강당, 도서관 뿐 이었다. 자립주거의 공용공간은 대부분의 시설을 개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생활보조주거 및 요양시설의 공용공간은 시설의 대부분을 개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생활보조주거 및 요양시설의 거주자는 건강상의 이유로 노출을 꺼리기 때문이다.

둘째, 전문가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노인시설의 공용공간 디자인의 트랜드는 ‘유니버설 디자인’, ‘자연 친화형’ ‘지역사회 연계형 디자인’, ‘건강증진 및 여가활동 공간 추구’, 등이었다. 연구자가 은퇴주거단지를 지역사회 연계형으로 개발하고자하는 의견에 많은 분들이 동감하고 지지하여 그 방향이 틀리지 않았다는 알 수 있었다.

셋째, 공용공간의 배치방식을 보면, 자립주거의 공용공간은 소규모로 분산배치하고, 개별 자립주거의 시각적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면서도 사회적 교류를 유도하며, 지역사회에서 접근이 용이한 위치 등이 바람직하다. 이는 지역사회에 연계되는 노인시설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는데 공용공간의 위치와 출입구는 외부인이 접근하기 쉽게 하면서 동시에 거주자의 자립주거의 프라이버시가 침해당하지 않고 출입구를 거주자가 직접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활보조주거 및 요양시설의 공용공간의 배치방식은 별도의 커뮤니티 동을 만들지 않고 개별 거주 공간 각 동 내부에 소규모로 분산 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이 시설에 거주하는 노인의 특성으로 인하여 지역사회에 개방 할 경우에도 거주자의 안전과 개별주거의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보장하면서 거주자와 외부인 간의 영역과 출입동선을 분리하는 디자인을 고려한다.

즉 외부인 영역과 내부인 영역을 분명하게 구분할 필요가 있다. 또한 CCRCs 내 자립주거의 공용공간의 시설을 개방할 경우에는 거주자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지역사회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는 디자인을 강구하고, 반면에 생활보조주거 및 요양시설의 공용시설의 대부분은 개방을 지양하고 개방하는 시설에서는 거주자의 안전과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고려한다.

넷째, 공용공간을 지역사회에 개방할 경우 바람직한 운영방안은 입주자를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정책, 관리를 전문업체에게 위탁하는 것, 외부인에게 비용을 부담하게하고 회원제 및 사전예약제를 활용하는 것 등이었다. 1) 입주자 우선배려 정책은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서 거주민 전용 내부프로그램과 외부자 참여프로그램 등으로 구분하여 운영하는 방안을 고려한다. 실제로 미국의 노인시설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운영되는 사례를 찾아 볼 수 있었다(Kim, 2015). 2) 시설의 관리를 전문업체에 위탁하는 방식은 한국에는 미국의 선라이징(Sunrising)과 브룩데일(Brookdale) 같은 노인시설을 전적으로 관리하는 업체를 찾아보기 어려워서 실천이 쉽지 않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앞으로 이러한 노인시설 전문관리업체가 개발 되어야 할 것이다. 3) 외부인의 회원제와 사전예약제 활용 등은 노인시설과 지역사회 간의 사회적 교류의 증진도 중요하지만 거주노인의 안전과 프라이버시의 확보가 우선되어야 하므로 외부인의 출입통제를 관리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2. 연구의 한계 및 후속연구

본 연구에서는 CCRCs의 공용공간의 종류와 배치방식 등 계획특성에 대해 노인주거계획 및 설계전문가와 사회복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는 델파이조사를 실시하여 분석하였고, 특히 지역사회 연계형으로 개발될 경우 다른 노인시설과의 차이점을 찾아보고자 노력하였다. 본 연구의 조사결과는 지역사회 연계형으로 개발되는 은퇴주거단지 내 공용공간 계획 및 설계를 위한 디자인 가이드라인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이 연구결과는 소수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서 일반화의 한계가 있음을 밝혀둔다. 이에 차후에는 조사대상을 자립주거나 요양시설의 거주노인으로 확대하여 수요자 관점에서 바람직한 공용공간의 종류와 배치방식 등 공간계획특성을 분석하고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개발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아울러 이러한 연속보호체계형 은퇴단지가 지역사회 연계되어 개발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관리운영방안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Notes

[12] 1) 노인복지법에 의하면 노인복지시설 중 노인주거복지시설은 노인복지주택과 양로시설, 노인공동생활가정으로 구성되고 노인의료시설은 노인요양시설과 노인공동생활가정으로 구성된다(Ministry of Government Legislation. 2018. Welfare of the aged act article 31).

[13] 2) 2013년-2017년 간 노인복지시설 수와 입주현원 관련 자료를 비교해보면 노인주거복지시설 중 양로시설과 노인공동생활가정의 수는 각각 285개에서 252개로, 125개에서 119개로 감소하였지만 노인복지주택의 수는 25개에서 33개로 증가하였고, 입주현원의 수도 4,139명에서 5,104명으로 증가하였다. 또한 노인의료복지시설 중 노인공동생활가정의 수는 2088개에서 1981개로 감소하였지만 노인요양시설의 수는 2,497개에서 3,261개로 증가하였고 입주 현원의 수도 102,747명에서 133,183명으로 증가하였다.

[14] 3) CCRCs 내 일반적인 주거형태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1) 자립주거: 건강한 노인을 대상으로 여가에 중점을 두고 식사, 의료, 생활편의 서비스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의사, 간호사, 요양보호사는 상주하지 않는 주거
(2) 생활보조주거: 심각한 질병은 없으나 신체적으로 노쇠하여 케어서비스가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식사, 의료, 생활편의 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의사, 간호사, 요양보호사가 상주하는 주거
(3) 요양시설: 노인성 중증질환(뇌졸증, 치매 등) 환자나 65세 이상의 노인 중 일상생활 돌폽이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24시간 의료서비스, 식사 및 생활편의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의사, 간호사, 요양보호사가 상주하는 시설
이 연구에서는 생활보조주거와 요양시설을 한 집단으로 묶어서 조사하였는데 그 이유는 생활보조주거와 요양시설 두 시설의 특성은 의사, 간호사, 요양보호사가 상주한다는 점에서 유사하고 국내에서는 생활보조주거 형식을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15] 4) 구체적으로 거주노인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모든 공간을 포함하였고 직원공간은 제외하였다.

[16] 5) 공용공간의 종류는 1차 조사에서부터 개방형이 아닌 시설의 종류 전체를 제시하여 조사하였는데 그 이유는 공용공간의 여러 시설 중 전문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설의 종류를 파악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17] 6) CCRCs의 주거유형를 자립주거와 생활보조주거 및 요양시설로 분류하여 각각에 대한 공용공간의 종류를 제시하고 지역사회 개방시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공용시설의 종류와 공용시설의 개방정도에 대해서 5점 리카르드 척도로 문의하였다.

[18] 7) 5점 리커트 척도: 1. 전혀 중요하지 않다. 2 중요하지 않다, 3. 그저 그렇다, 4 중요하다. 5 매우 중요하다.

[19] 8) 순위의 점수배점은 1 순위는 4점을, 2 순위는 3점을, 3 순위는 2점을, 4 순위는 1점을 배점하였다. 단 응답자가 불필요하다고 응답한 경우나 5 순위로 응답한 경우는 0점을 배점하였다.

[20] 9) 거주자의 개별주거의 프라이버시 확보는 공용공간에서의 거주자의 프라이버시의 확보도 중요하지만 거주자의 개별단위주거에 대한 프라이버시 확보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공용공간은 거주자들과 외부인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지만 거주자의 사적인 공간인 개별 단위주거는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침해당하지 않는 디자인이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Acknowledgements

이 논문은 2016년도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기초연구사업임(2016R1D1A3B03934337).

이 논문은 2018년 (사)한국실내디자인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발표한 논문을 수정보완한 연구임.

References

1

Choi, S. H., & Kim, C. K. (2004). A study on designing the communal living area for aged care residential services facilities. Journal of Korean Housing Association, 15(2), 1-9.

2

Chung, M. R. (2015). A case study on space configuration characteristics of Australian nursing homes. Journal of the Architectural Institute of Korea Planning & Design, 31(10), 109-118.

10.5659/jaik_pd.2015.31.10.109
3

Gee, E. Y., Kim, H. S., Chae, H. W., & Eun, N. S. (2009). A study on development of type of Korean housing for elderly. Seoul: Korea Research Institute for Human Settlements.

4

Jang, E. H., & Kim, M. K. (2013). Community shared space planning for vitalization of for-profit urban elderly welfare housing. Journal of the Korean Institute of Interior Design, 22(1), 318-327.

10.14774/jkiid.2013.22.1.318
5

Kim, H. J. (2000). Design solutions for retirement housing. Seoul: Kyungchunsa.

6

Kim, M. H. (2015). The exploratory study for development and planning of Korean style university-based continuing care retirement communities. Journal of the Korean Housing Association, 26(1), 119-128.

7

Kim, M. H., & Kim, S. K. (2013). Baby boomers’ residential life image and supportive service needs at post-retirement homes-With a focus on Korean-American immigrants-. Journal of the Korean Institute of Interior Design, 22(5), 3-10.

8

Kim, M. H., & Moon, H. J. (2017). Middle-class baby boomers’ preferred characteristics of continuing care retirement communities. Journal of the Korean Housing Association, 28(3), 75-83.

10.6107/jkha.2017.28.3.075
9

Lee, M. A. (2009). A study of the residents’ use and occupancy-behavior in the activity areas of the senior nursing facilities. Journal of Korean Home Management Association, 27(5), 77-90.

10

Lee, M. A. (2013). A study of sitting areas preferred to use by assisted living residents in the U.S. Korean Journal of Human Ecology, 22(3), 493-509.

10.5934/kjhe.2013.22.3.493
11

Lee, M. A. (2014). The environmental privacy on the perspective of integration and segregation of spacial areas in facilities for the elderly. Journal of the Korean Housing Association, 25(2), 89-98.

10.6107/jkha.2014.25.2.089
12

Ministry of Government Legislation (2018). Welfare of the aged act article 31. Seoul: Author.

13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2018). 2014-2018 Current conditions of welfare facilities for the aged. Seoul: Author.

14

Sheen, D. K., & Han, Y. H. (2011). A study of the community space feature in the senior housing. Journal of Korean Institute of Spatial Design, 5(5), 31-41.

15

Song, J. H. (2013). A study on the urban elderly housing for the community integration. Unpublished doctoral dissertation,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Korea.

10.5659/jaik_pd.2014.30.9.35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