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of the Korean Housing Association. 25 August 2018. 63-71
https://doi.org/10.6107/JKHA.2018.29.4.063

ABSTRACT


MAIN

I. 서 론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한국의 인구구조 변화를 살펴보면, 인구 증가는 정체되고 있으나 가구 증가는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의 추세를 감안하면 향후에도 인구는 점차 감소하지만 가구는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젊은 층의 결혼연령 상승과 독거노인의 증가로 1인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16년 통계청자료에 따르면 1인가구는 539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7.9%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인가구 중 30대는 17.5%, 20대는 17.2%, 50대는 16.8%로 청년계층의 1인가구 비율이 매우 높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1인가구의 증가는 다양한 사회구조 변화를 가져오고 있기도 하다. 한편 2015년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에서 조사한 ‘대학생 원룸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대학생 수는 약 218만 명이며 88만 명이 고향을 떠나 대학가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기숙사 수용인원을 제외하면 52만 명이 주거공간이 필요하고, 수도권 소재 전월세 세입자 대학생 조사결과에서는 70.3%가 최저주거기준보다 좁은 12 m2의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1인가구가 밀집된 대학 캠퍼스 주변지역은 지역주민과 자취생, 졸업생 등이 살고 있는 주거지와 방문객이 이용하는 상업지가 혼재하는 소위 ‘대학가’라는 거리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해당 주거지를 주로 지원하는 상업지가 있는 주거지와는 달리 비거주자의 방문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대학가에서는 다양한 갈등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범죄의 발생 가능성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범죄가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걱정은 범죄에 대한 불안감으로 바뀌게 되고, 범죄에 대한 불안감은 사람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며 부정적인 심리효과를 초래하게 된다.

2012년 국민생활안전실태조사 ‘주거침입관련 범죄 피해 가구 특성’에 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전체 범죄 건수의 30% 이상을 차지한다고 보고되었다. 또한 ‘1인가구 밀집지역의 안전실태와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1인가구 밀집지역이 비밀집지역 대비 2~3배의 범죄발생률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범죄피해에 대한 두려움은 20~30대 여성 1인가구에게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와 같은 각종 통계자료 및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대학가 주변에 거주하는 1인가구 대학생들의 주거문제는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루어지고 있으며, 범죄위험이 높은 계층으로 분류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 1인가구에 대한 주거환경 실태조사와 설문조사를 통하여 주거에 대한 기대요인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더불어 범죄 안전성에 대한 특성을 분석하여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2. 연구의 범위 및 방법

1) 조사대상 및 자료수집

본 연구에서는 실태조사와 설문조사를 위해 경남지역 J시에 위치한 대학가주변을 조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실태조사는 조사대상지역에 위치하는 5개의 원룸형 다가구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는데, 원룸형 다가구다세대주택이 대학생들이 주로 거주하는 대표적인 주거시설이기 때문에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설문조사는 대학가주변에서 혼자서 거주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되었다. 본 조사는 예비조사를 통하여 수정된 설문으로 2017년 12월 4일~12월 14일까지 약 10일동안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배부된 설문 중 통계처리에 유효한 92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2) 조사도구

설문조사 대상자의 일반사항, 거주환경요인에 만족도와 중요도, 범죄두려움에 대한 인식 등으로 구성하였으며, 만족도, 중요도 및 인식정도는 Likert 4점 척도(예. 1점은 매우 불만족, 2점은 약간 불만족, 3점은 약간 만족, 4점은 매우 만족)를 사용하여 주거에 대한 기대와 범죄불안감에 대한 인식정도를 응답하도록 구성하였다.

Table 1.

Data Collection

Questionnaire itemsActual Condition Investigation
General informationExpectations and Satisfaction with housing
Residential propertyCrime safetyExpectations and Satisfaction with housing
Type of residence Ownership type Type of space configuration etc.Life time Experience of crime victim Type of crime victim Fear of Crime etc.Traffic Rental cost, administrative expenses Area of individual space Soundproofing, dampproofing, insulation Crime prevention, fire preventionArchitectural overview Drawings Accessibility & surroundings Surveillance Risk factor Crime prevention system

3) 자료분석

자료의 분석은 SPSS PASW Statistic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 t-test, 신뢰도분석, 중요도-만족도 분석(ISA 분석) 등을 시행하였다. 중요도-만족도 분석(ISA 분석)은 중요도를 수직축, 만족도를 수평축의 실행격자를 2차원 도면상에 표시하고, 중앙값이나 평균값을 이용한 좌표점을 그래프에 표시하여 그 위치에 따라 의미를 해석하는 분석이다. 제1사분면은 중요도, 만족도가 모두 높은 영역으로서 ‘지속적 유지요구 영역’, 제2사분면은 중요도는 높지만 만족도가 이에 미치지 못하는 영역으로서 ‘집중적 계획요구 영역’, 제3사분면은 중요도와 만족도 값이 모두 평균보다 낮은 영역으로 ‘전략적 계획요구 영역’, 그리고 제4사분면은 중요도가 낮으나 만족도가 높은 영역으로 ‘전략적 유지요구 영역’으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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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1.

Importance-Satisfaction Analysis Model

Source. Martilla and James (1970)

II. 이론적 고찰

1. 1인 가구 대응 주거유형

1인 가구는 통계청의 표준정의에 따라 ‘혼자서 살림하는 가구, 즉 1인이 독립적으로 취사, 취침 등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구’로 정의된다. Lee, Kang, and Cho(2008)는 ‘독신, 무자녀 돌싱, 실버 싱글, 기러기 아빠(엄마), 단신부임 등의 혼자 사는 가구’로 정의하고 있으며, Byun, Sin, and Cho(2008)은 ‘혼자 사는 사람들, 독립된 공간에서 의식주의 일상생활을 혼자 영위하는 사람’으로 정의하고 있다.

1인 가구가 주로 거주하는 주택유형은 다가구다세대주택, 오피스텔, 고시원, 기숙사 등이 있으며, 최근 도시형 생활주택, 쉐어형주택 등이 새롭게 공급되기 시작했다. 이 중에서 원룸형 다가구다세대주택이 대학생들이 거주하는 대학 주변을 중심으로 대표적인 주거시설로 자리잡고 있다. 이와 같이 대학가 주변에 주로 원룸형 다가구다세대주택이 급격하게 늘어나게 된 것은 단독 가구 증가와 원룸이 아파트나 오피스텔보다는 훨씬 경제적이고 기존의 자취나 하숙 및 고시원에 비해 편리한 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깨끗하고 독립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학생들의 선호도가 높다(Kim, 2008)고 볼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 대학들이 전체 학생들의 약 10% 정도 밖에 기숙사에 수용되지 못한다는 요인도 대학가 주변지역의 원룸증가에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1인 가구가 매우 이질적이고 다양한 세부유형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대학가에 거주하는 33세 이하의 청년 1인가구만을 대상으로 하였다.

2. 1인 가구의 범죄불안감과 범죄안전성

Choi, Kang, and Park(1993)은 범죄불안감은 특정 범죄와 특정 장소에 대해서 느끼는 범죄발생의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의 심리량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범죄발생과는 달리 주관적인 평가이며, 척도화된 불안감 평가척도를 이용하여 측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말한다. 범죄불안감과 같은 의미를 지닌 용어로는 범죄피해에 대한 두려움, 범죄발생에 대한 두려움, 범죄 공포 등이 있으며, ‘범죄의 희생이 될 것이라는 개인적으로 정당화되거나 정당화되지 않은 두려움’으로 정의되기도 한다.

범죄안전성은 범죄불안감이 낮은 경우에 느끼게 되는 심리적 반응으로 범죄불안감이 낮다고 해서 전적으로 안전하다고는 말할 수는 없겠지만 서로 역의 관계를 가지는 개념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주거환경에서 범죄로부터 안전성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삶의 질에서 점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국민소득이 올라감에 따라 안전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도시환경에서의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은 2012년 서울시에서 실시한 시민제안 정책 99개 중 ‘여성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도입’이 서울시민들의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것을 보면 확인된다.

Hwang et al.(2011)의 연구에서는 수도권에 위치한 원룸형 주거지, 다세대다가구연립주택, 아파트의 주택유형별로 거주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범죄취약요소와 범죄불안감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원룸형 주택의 거주자의 범죄불안감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불안감이 높은 이유로는 짧은 거주기간, 낮동안 장시간의 집비움, 늦은 귀가시간 등을 지적하였으며, 보완방법으로는 방범창 설치, 주출입구 보안장치, CCTV 등이 제시하고 있다.

Kim(2014)은 서울지역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20~30대 여성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CPTED가 적용된 지역의 절도 범죄 35.3%, 강간 20.7%, 폭행 18.2% 감소한 반면, CPTED가 적용되지 않은 지역은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실제적인 범죄피해경험은 없으나 주거환경이 양호한 지역에서는 10.0%(4명)가 범죄불안감을 호소한 반면 주거환경이 좋지 않은 지역의 거주자 중 75.0%(30명)이 범죄불안감을 호소하여 주거환경의 개선이 범죄불안감을 감소시키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고 주장하였다.

Jeong(2014)에 연구에서는 대학가주변에서 느끼는 범죄 두려움의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여러 번 방문경험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뢰도 99% 수준에서는 방범용 CCTV 개수, 제1종 일반주거지역의 면적, 공동주거 밀도, 황색 조명기구 수, 필로티 수, 전신주수, 단독주택의 밀도가 범죄 두려움의 지수와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며, 비상벨까지의 거리, 제3종 일반조거지역 면적, 가로 시설물 수, 대중교통 정거장 수, 건축물의 밀도, 조명기구 수가 음의 상관관계를 보인다고 도출하였다. 신뢰도 95% 수준에서는 택시 승강장까지의 거리, 교육시설,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 수, 여성 안전 지킴이 터까지의 거리, 펜스 총 길이에 대한 요소는 양의 상관관계를, 사설 CCTV 수, 식재 수, 출입구의 깊이는 음의 상관관계를 가진다고 분석하였다.

III. 대학가 주변 주거환경 범죄안전성 실태조사

1. 연구대상지 현황

연구 대상지는 통학을 하거나 기숙사에서 거주하는 학생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대학의 동측, 후문 및 정문 주변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다. 주로 5층 이하의 다세대다가구주택 또는 원룸주택에서 자취를 하거나 하숙을 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정문 주변은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의 혼재로 거주민 이외의 방문객의 방문이 빈번한 지역이며, Ahn and Kang(2016)에 의하면 2010~2014년까지 5년간 발생한 5대 범죄를 분석한 결과 5대범죄(평균 326건) 중 절도범죄(평균 205.4건) 발생빈도가 높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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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2.

Target Area

2. 주거환경 범죄안전성 실태조사 결과

분석항목설정은 문헌 조사와 선행 연구에서 추출된 요소를 바탕으로 건축 계획적 요소를 분석하여 평가항목을 구성한 Kim(2008)의 연구를 참고로 하여 범죄안전성에 대한 실태조사 항목을 구성하였고, 연구에 필요한 평가항목을 추가하여 구성하였다. 감시기능으로서 관리인 유무, CCTV, 야간조명, 현관 보안키, 사람 및 차량의 출현 정도, 주차장내 감시 유무, 접근성으로는 건물 출입에 대한 외부인의 통제 정도, 접근 도로상의 감시여부와 그 밖에 주택 주변 환경의 질에 대하여 조사 및 분석하였고, 그 결과는 <Table 2>와 같다.

Table 2.

Actual Condition of Respondents’ Residential Environment

Case 01Case 02Case 03Case 04Case 05
OverviewYear200320182015 (remodeled)20012016
Number of household18 households (3-story)15 households (3-story)4 households (1-story)14 households (3-story)27 households (3-story)
DrawingsSite plan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khousing/2018-029-04/N0450290407/images/JKHA_2018_v29n4_63_t002_01.jpg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khousing/2018-029-04/N0450290407/images/JKHA_2018_v29n4_63_t002_02.jpg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khousing/2018-029-04/N0450290407/images/JKHA_2018_v29n4_63_t002_03.jpg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khousing/2018-029-04/N0450290407/images/JKHA_2018_v29n4_63_t002_04.jpg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khousing/2018-029-04/N0450290407/images/JKHA_2018_v29n4_63_t002_05.jpg
Typical floor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khousing/2018-029-04/N0450290407/images/JKHA_2018_v29n4_63_t002_06.jpg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khousing/2018-029-04/N0450290407/images/JKHA_2018_v29n4_63_t002_07.jpg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khousing/2018-029-04/N0450290407/images/JKHA_2018_v29n4_63_t002_08.jpg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khousing/2018-029-04/N0450290407/images/JKHA_2018_v29n4_63_t002_09.jpg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khousing/2018-029-04/N0450290407/images/JKHA_2018_v29n4_63_t002_10.jpg
Unit plan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khousing/2018-029-04/N0450290407/images/JKHA_2018_v29n4_63_t002_11.jpg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khousing/2018-029-04/N0450290407/images/JKHA_2018_v29n4_63_t002_12.jpg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khousing/2018-029-04/N0450290407/images/JKHA_2018_v29n4_63_t002_13.jpg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khousing/2018-029-04/N0450290407/images/JKHA_2018_v29n4_63_t002_14.jpg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khousing/2018-029-04/N0450290407/images/JKHA_2018_v29n4_63_t002_15.jpg
Accessibility & SurroundingsNatural surveillance on the approach roadEntrance is facing the two-lane road. There are many pedestrians because of many commercial facilities in the vicinity.The building is facing the two-lane road and an alleyway, and entrance is facing an alleyway. Accommodation nearby.There are many pedestrians due to dormitories, commercial facilities in the vicinity.Entrance is facing the two-lane road, and there are few pedestrians.Entrance is facing the two-lane road, and there are many pedestrians because of many commercial facilities in the vicinity.
Quality of circumstance
Security window of individual households××××
Outer wall pipingexposedexposedexposedexposedexposed
SurveillanceOwner or manager’s monitoring×××××
CCTV at the main entrance×
CCTV on stairs and corridors×
Night lightingdarkdarkdarkdarkbright
Security device at main entrance××
Security device at individual households
Monitoring system of parking lotFive CCTVs.Three CCTVs.No parking lotNo parking lotNo parking lot
Risk factorImage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khousing/2018-029-04/N0450290407/images/JKHA_2018_v29n4_63_t002_16.jpg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khousing/2018-029-04/N0450290407/images/JKHA_2018_v29n4_63_t002_17.jpg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khousing/2018-029-04/N0450290407/images/JKHA_2018_v29n4_63_t002_18.jpg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khousing/2018-029-04/N0450290407/images/JKHA_2018_v29n4_63_t002_19.jpg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khousing/2018-029-04/N0450290407/images/JKHA_2018_v29n4_63_t002_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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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k factor analysisIt is located very close to the building on the adjacent land and it is difficult to open the window during the usual times. There is no crime prevention device on the window, and it is possible to enter through the window.It is adjacent to the property and very close to other buildings. There is no crime prevention device on the window, and it is possible to enter through the window.There is one room on the first floor, the owner resides on the second floor, and the entrance is different for each floor. It is located adjacent to the neighboring building but has a security window.Because there is no separate parking lot, the car is parked in the entrance area, so the function of nature monitoring is weak. CCTV is installed, but the operation is suspected.Each floor has an open balcony, which is likely to be used as a passage for the intrusion. It is located in a commercial area and there are chances of frequent occurrence of crimes such as night-time chauffeur.

IV. 설문분석결과

1. 설문응답자의 일반적 특성

설문응답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살펴보면<Table 3> 성별은 남성 52명(56.5%), 여성 40명(43.5%)으로 남성이 더 많았으며, 20대가 95.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대부분 보증금이 포함된 월세에 거주하는 비율이 55.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거주비용의 대부분은 부모님이 부담하며(78.3%), 그 다음으로 부모님과 본인이 함께 부담하는 비율이 10.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기간이 1년 이내라고 응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52.2%를 차지하여 빈번한 주거지의 이동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3.

General Characteristics of Respondents

Frequency (%)Frequency (%)
SexMale52(56.5%)Age10’s2(2.2%)
Female40(43.5%)20’s88(95.7%)
Sum92(100%)30’s2(2.2%)
PayerParents72(78.3%)Sum92(100%)
Respondent9(9.8%)Period of residenceWithin 6 months15(16.3%)
Parents+ respondent10(10.9%)6 months~ 1 year33(35.9%)
etc.4(4.3%)1~2year17(18.5%)
Sum92(100%)More than 2 years27(29.3%)
Incomeless than 1,000,000won34(37.0%)Sum92(100%)
1,000,000~ 2,000,000won6(6.5%)Type of ownershipCharter9(9.8%)
2,010,000~ 3,000,000won14(15.2%)Monthly payment70(76.2%)
more than 3,000,000won33(35.9%)Dormitory9(9.8%)
etc.5(5.4%)etc.4(4.3%)
Sum92(100%)Sum92(100%)

2. 거주공간에 대한 기대와 만족도

1) 거주공간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거공간에 대한 기대수준과 실제 만족도수준을 비교분석하기 위해 18개의 항목에 대한 중요도와 만족도 수준에 대해 조사하였다. 우선 현재 거주하는 주거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의 수준(4점 척도로 조사됨)은 2.92와 2.52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였다.

Table 4.

Overall Satisfaction with Current Housing

Satisfaction
I have a good residence2.92
I would like to live in a residential area for a long time.2.52

2) 평가항목에 대한 신뢰도 분석결과

18개 항목간의 내적 일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신뢰도 검증을 진행하였으며, Cronbach’s α의 값이 0,920으로 분석되어 응답결과는 높은 수준의 일관성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5.

Reliability Analysis Result about Items

Cronbach’s αCronbach’s Alpha Based on Standardized Items
.915.920

3) 거주공간에 대한 만족도 중요도 비교분석 결과

거주공간 평가를 위해 도출된 18개의 항목에 대한 중요도는 2.18 이상 3.65 이하, 만족도는 2.23 이상 3.18 이하로 나타났으며, 모든 항목에 대한 만족도와 중요도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p=0.05, p=0.01, p=0.001 수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점척도로 조사됨). 중요도는 이웃관계(2.23), 주인과의 관계(2.59), 주차공간 면적(2.18)의 3개 항목을 제외한 15개의 항목이 3.0이상의 수준을 보였으며, 특히 설비요인(X13, X14, X15)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만족도수준은 설비요인(X13, X14, X15)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 설비요인에 대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만족도는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방음에 대한 만족도 수준이 2.23으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Table 6.

Comparison between Satisfaction and Importance (4 point scale)

SatisfactionImportanceDifferencet-value
X1Traffic convenience3.083.370.29-2.456*
X2Distance(time) to school2.983.600.62-6.051***
X3Rental cost(house price)2.893.390.50-4.174***
X4Monthly maintenance cost3.043.270.23-2.175*
X5Neighbor relationship2.862.230.635.727***
X6Relationship with owner3.082.590.494.289***
X7Housing maintenance status3.183.420.24-2.474*
X8Area of bedroom2.883.320.44-3.581**
X9Area of living room and kitchen2.733.140.41-3.040*
X10Area of bathroom2.803.240.44-3.317**
X11Area of drying space2.613.040.43-3.249**
X12Area of parking lot2.512.180.332.093*
X13Soundproofing2.233.611.38-10.803***
X14Dampproofing2.843.510.67-5.180***
X15Insulation2.703.650.95-7.760***
X16Daylighting and ventilation3.093.460.37-3.835***
X17Crime prevention3.003.450.45-4.001***
X18Fire prevention3.033.470.44-4.181***

*p<0.05

**p<0.01

***p<0.001

3. ISA 분석결과

거주공간에 대한 기대수준과 실제 만족도간의 차이에 의해 나타나는 심리적 평가를 분석하기 위하여 중요도-만족도 분석(ISA) 결과<Table 7>, 교통 편리성(X1), 학교로의 이동거리(X2), 임대비용(X3), 월별유지관리비용(X4), 주택 유지관리 상태(X7) 침실면적(X8), 채광 및 환기(X16), 범죄예방(X17), 화재예방(X18)의 9개 항목은 I 사분면에 위치하여 중요도와 만족도가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유지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Table 7.

Analysis Result of ISA

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khousing/2018-029-04/N0450290407/images/JKHA_2018_v29n4_63_t007_01.jpg
I Quadrant (keep up the good work)traffic convenience (X1), distance (time) to school (X2), rental cost (house price) (X3), monthly maintenance cost (X4), housing maintenance status (X7) area of bedroom (X8), daylighting and ventilation (X16), crime prevention (X17), fire prevention (X18)
II Quadrant (concentrate here)area of bathroom or toilet (X10), soundproofing (X13), dampproofing (X14), insulation (X15)
II Quadrant (low priority)area of living room and kitchen (X9), area of drying space (X11), area of parking lot (X12)
IV Quadrant (possible overkill)relationship with neighbor (X5), relationship with owner (X6)

중요도는 높으나 만족도는 낮아 개선이 필요한 II 사분면에 위치한 항목은 욕실 및 화장실 면적(X10), 방음(X13), 방습(X14), 단열(X15)의 4개 항목으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이 주로 거주하는 원룸의 단위공간 중에서 특히 욕실 및 화장실이 필요한 행위를 수행하기에는 면적이 상대적으로 작아 이에 대한 개선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방음항목은 중요도에 비해 만족도가 현저히 낮아 이에 대한 개선요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방습과 단열도 개선이 필요한 항목으로 나타났다.

중요도와 만족도가 모두 낮아 전략적 계획이 필요한 III 사분면에 위치한 항목은 거실 및 주방 면적(X9), 빨래 건조공간 면적(X11), 주차공간 면적(X12)의 3개 항목으로 나타났다. 차를 소유하고 있지 않은 비율이 높은 대학생의 경우 주차공간에 대한 중요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높아 현 상태를 유지해도 무방할 것으로 생각되며, 식비의 절약목적과 상대적으로 넉넉한 시간으로 집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 대학생들의 경우 거실 및 주방면적에 대한 개선요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요도에 비해 만족도가 높은 이웃관계(X5), 주인과의 관계(X6)의 2개 항목은 대학생들의 생활을 고려하면 현 상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4. 거주공간에 대한 범죄불안감 분석결과

1) 범죄에 대한 인식

범죄피해경험 여부에 대한 응답에 대해서는 과거와 현재 모두 경험한 적이 없다라는 응답이 90%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발생된 혹은 발생이 우려되는 범죄유형으로는 <Table 9>의 내용과 같이 취객소란, 성범죄, 침입절도 등에 대한 응답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대학가가 상업지에 인접하여 취객 소란에 대한 응답비율이 높은 것으로 생각되며, 범죄취약계층에 해당하는 홀로 거주하는 여학생들은 성범죄의 발생이 두렵다고 응답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실제 범죄피해경험은 많지 않은 것으로 설문결과로는 나타나지만 상업지와 인접한 대학가의 특성상 범죄불안감을 야기하는 요인은 다양한 것으로 생각된다.

Table 8.

Experience of Crime Victimization

HaveDon’t haveSum
In the past, experience of direct / indirect crime victimization8 (8.7%)84 (91.3%)92 (100%)
Current experience of direct / indirect crime victimization3 (3.3%)89 (96.7%)92 (100%)
Table 9.

Types of Crimes That Occurred or Are Likely to Occur (Multiple Responses)

OccurredAre likely to occur
Home invasion burglary10 (8.8%)1 (1.0%)
Fuss64 (56.1%)27 (28.1%)
Assault8 (7.0%)1 (1.0%)
Sex crime14 (12.3%)1 (1.0%)
Car theft/Damage9 (7.9%)4 (4.2%)
Murder1 (0.9%)-
Robbery4 (3.5%)-
Arson1 (0.9%)-
None3 (2.6%)62 (64.6%)
Sum114 (100%)96 (100%)

2) 범죄예방시스템 설치현황

범죄예방시스템 중 가장 높은 설치 비율을 보이는 것은 건물외부 CCTV(83.7%)이며, 가장 낮은 설치 비율을 보이는 것은 개별 세대에 설치되는 방범창(48.9%)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수의 연구에서 방범창의 설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상 연구지역에서는 CCTV에 비해 방범창의 설치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이에 대한 고려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10.

Status of Crime Prevention System Installation

InstalledNot installedInstalled but, brokenSum
CCTV at the main entrance76 (82.6%)15 (16.3%)1 (1.1%)92 (100%)
Security device at the main entrance69 (75.0%)21 (22.8%)2 (2.2%)92 (100%)
CCTV on stairs and corridors61 (66.3%)30 (32.6%)1 (1.1%)92 (100%)
Security device at individual households76 (82.6%)16 (17.4%)-92 (100%)
Security window of individual households45 (48.9%)47 (51.1%)-92 (100%)

3) 인식된 범죄불안감의 정도

인식된 범죄불안감에 대한 정도는 현재 거주하는 주거시설에 대한 수준은 3.29로 대체적으로 안전하다고 느끼는 반면 주거지역에 대한 범죄불안감은 2.57로 대체적으로 주거시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불안감을 더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지역의 건물이 신축이 많아 주거시설 내부에 다양한 범죄예방시스템의 설치한 경우가 많아 인터뷰에서 상대적으로 범죄예방시스템의 설치가 미흡하다고 응답한 외부공간(혹은 동네)에 비해 범죄불안감이 낮게 나타난 것으로 생각된다.

Table 11.

Perceived Fear of Crime

Degree
Fear of crime about residential facilities3.29
Fear of crime about residential area2.57

※ 4 point scale(1: very insecure, 4: very safe)

4) 주거시설 개별요소에 대한 범죄불안감 정도

주거시설의 개별요소에 대한 범죄불안감을 조사하기 위해 실태조사에서 사용한 평가항목에 대한 범죄불안감의 정도를 조사한 결과, <Table 12>의 내용과 같이 전반적으로 범죄불안감이 크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12.

Fear of Crime about Residential Facilities

Fear of crime
InteriorSecurity device at the main entrance2.78
Lighting in the main entrance2.69
CCTV at the main entrance2.84
Lighting in stairs and corridors2.96
CCTV on stairs and corridors2.96
Security device at individual households2.74
Security window of individual households2.65
ExteriorCircumstance2.58
Building deterioration2.90
Outer wall piping2.89
Social relationshipOwner or manager’s monitoring2.99
Relationship with neighbor3.00

※ 4 point scale(1: very insecure, 4: very safe)

5) 주거시설 개별요소와 범죄불안감간의 상관관계

주거시설 개별요소와 범죄불안감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Table 13>), 현재 주거의 범죄불안감은 주출입구조명(r= .360, p<0.01), 주출입구 CCTV (r= .327, p<0.01), 개별세대 출입문 보안장치(r= .295, p<0.01), 외부창문의 방범시설(r= .401, p<0.001) 등이 미흡하거나 부적절한 경우, 그리고 주변환경(r= .501, p<0.001)이 안전하지 못하거나, 외관이 노후화 되었을 때(r= .228, p<0.05), 외벽 배관이 노출되었을 때(r= .268, p<0.05), 관리인/집주인의 부재시(r= .340, p<0.01) 및 이웃관계의 단절시(r= .294, p<0.01)에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Table 13.

Correlation between Fear of Crime and Items

① Fear of crime with respect to residential facilities1.000.152.360**.327**.186.161.295**.401***.501***.228*.268*.340**.294**
② Security device at the main entrance1.000.738***.638***.730***.628***.583***.537***.516***.733***.631***3.94***.433***
③ Lighting in the main entrance1.000.710***.684***.627***.618***.592***.599***.588***.599***.539***.499***
④ CCTV at the main entrance1.000.660***.734***.748***.664***.585***.535***.636***.433***.535***
⑤ Lighting in stairs and corridors1.000.809***.657***.535***.440***.564***.587***.420***.543***
⑥ CCTV on stairs and corridors1.000.711***.515***.295***.469***.503***.304***.452***
⑦ Security device at individual households1.000.647***.618***.748***.594***.421***.520***
⑧ Security window of individual households1.000.592***.664***.710***.537***.585***
⑨ Circumstances1.000.585***.603***.521***.548***
⑩ Building deterioration1.000.551***.387***.422***
⑪ Outer wall piping1.000.537***.634***
⑫ Owner or manager’s monitoring1.000.739***
⑬ Relationship with neighbor1.000

*p<0.05

**p<0.01

***p<0.001

V. 결 론

본 연구에서는 범죄에 취약한 계층으로 지적되는 대학가 주변의 원룸형 다가구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거주환경에 대한 실태조사와 범죄불안감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요소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이를 통하여 주거에 대한 기대요인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더불어 범죄불안감에 대한 특성을 분석하여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설문분석결과 응답대상자들은 대부분 원룸형 다가구다세대주택에 월세로 거주하며,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생활하는 비율이 높으며, 거주기간이 1년 이내라고 응답한 응답자가 50%이상을 차지하여 빈번한 주거지 이동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현재 거주하는 주거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2.92로 비교적 높은 편이었으나, 오래 살고 싶다는 응답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었다.

ISA 분석결과, 중요도는 높으나 만족도는 낮아 개선이 필요한 II 사분면에 위치한 항목은 욕실 및 화장실 면적(X10), 방음(X13), 방습(X14), 단열(X15)의 4개 항목으로 나타났다. 방음항목은 중요도에 비해 만족도가 현저히 낮아 이에 대한 개선요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방습과 단열도 개선이 필요한 항목으로 나타났다. 중요도와 만족도가 모두 낮아 전략적 계획이 필요한 III 사분면에 위치한 항목은 거실 및 주방 면적(X9), 빨래 건조공간 면적(X11), 주차공간 면적(X12)의 3개 항목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범죄피해를 경험한 경우는 적었으나 범죄유형 중 취객소란, 차량(오토바이) 절도/훼손 등의 발생이 두렵다는 범죄불안감을 표시하였다. 범죄예방을 위한 보안장치와 CCTV는 높은 설치 비율을 보였지만, 방범창은 상대적으로 낮은 50% 정도의 설치비율을 보여 방범창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인식된 범죄불안감에 대한 정도는 현재 거주하는 주거시설에 대한 수준은 3.29로 대체적으로 안전하다고 느끼는 반면 주거지역에 대한 범죄불안감은 2.57로 대체적으로 주거시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불안감을 더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지역의 건물이 신축이 많아 주거시설 내부에 다양한 범죄예방시스템의 설치한 경우가 많아 상대적으로 범죄예방시스템의 설치가 미흡한 외부공간(혹은 동네)에 비해 범죄불안감이 낮게 나타난 것으로 생각된다.

주거시설 개별요소와 범죄불안감간의 상관관계는 주출입구 조명, 주출입구 CCTV, 개별세대 출입문 보안장치, 방범창이 부적절하거나 미흡할 경우 범죄불안감이 증가하는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그리고 안전하지 못한 주변환경, 노후화된 집 외관, 침입 가능한 외벽의 노출된 배관, 집주인(관리인)의 부재 및 이웃에 불신이 있을 경우에도 범죄불안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분석된 결과와 같이 연구자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거주하고 있는 거주시설에 대한 범죄불안감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었으나, 주거지와 상업지가 인접해있는 대학가의 특성상 주거지역(동네)에 대한 범죄불안감은 높은 편이이서 외부공간의 골목길 가로등과 순찰강화 등의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일부 제한된 대학가 주변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으로, 추후 도시규모의 다양화와 다양한 사례의 분석을 통해 좀 더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Acknowledgements

이 논문은 2017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대학회계 연구비 지원에 의하여 연구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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