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of the Korean Housing Association. 25 June 2018. 11-20
https://doi.org/10.6107/JKHA.2018.29.3.011

ABSTRACT


MAIN

I. 서 론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사물인터넷8, 인공지능 등의 정보통신기술(ICT)의 발전은 사회적 변화와 더불어 개개인의 일상생활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컴퓨팅과 정보처리가 점점 더 일상생활에 스며들어 우리의 생활을 지원해 주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인간과 컴퓨터간의 상호작용은 전통적인 데스크톱 환경에서 벗어나 인간과 인간, 사물과 사물, 그리고 인간과 사물을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하게 되었다. 이러한 기술의 변화로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지만 미래의 IT 환경이 주택을 중심으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Lee & Lee, 2014).

스마트 홈 연구는 원격제어를 위해 전자제품과 서비스를 연결하는 홈오토메이션 및 네트워킹 기술 분야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었으나, 최근 네트워크 센서들이 일상의 사물에까지 설치됨으로써 그 가치와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다. 모바일기기와 가전기기의 연동을 통한 관찰이나 원격제어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관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 등이 등장하고 있다.

지금까지 스마트 홈 연구는 환경제어, 헬스시스템 등 기술개발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은 노인과 환자의 독립성을 강조하여 육체적 문제를 보완해 주는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Chan et al., 2008). 노인의 움직임이 없을 때 외부에 통보하는 동작탐지, 약속시간이나 약 복용시간을 알려주는 지능형 인터콤 시스템, 거주자에게 음성으로 경고를 하거나 지시를 내리는 음성인식 시스템,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질병을 관리하거나 지속적으로 건강을 모니터링 하는 서비스 등이 개발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들은 주택 내에서 첨단기술 사용의 새로운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지능화 주택 프로토타입 개발에 집중되어 있고, 사용자 수용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 과정과 연구를 통해 도출된 것이 아니라서 실제 환경에 적용되는데 어려움이 있다.

디자인 컴퓨팅의 미래는 지능형(intelligent)적이고 인간과 상호작용(interactive)하는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드는데 있다(Do, 2014). 기술의 혁신은 개인의 삶을 향상시키고 인간의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해 사용되어야 하며, 이것은 단지 노인이나 환자들만이 아닌 자신의 집에서 안락하고 편안하게 살고자 하는 모든 연령대의 공통된 관심사이다.

세계적으로 1-2인가구의 증가추세는 공통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2015년 우리나라의 총가구수에서 1-2인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 가구 수의 절반을 넘는 53.3% (1,012만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0년의 43.0%, 2005년의 34.5%와 비교하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KOSIS, 2018). 1-2인가구의 증가추세는 주거선호와 요구가 변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시각의 주거 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혼자 사는 사람들의 물리적 고립감, 의사소통의 단절, 불규칙한 식사와 영양불균형 등은 이미 우리 사회에 잘 알려진 문제이다. 새로운 기술 혁신은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여 혼자 살거나, 부부만 살아도 불편함이 없는 더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노약자와 환자위주의 기존 연구대상에서 확장하여 젊은 30대의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스마트 주거의 계획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또한 지능화 주거 시스템의 기능적인 면에만 중점을 두지 않고 사용자의 생활과 경험을 고려하는 수요대응적 측면에서 접근하고 한다. 실제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용자에 대한 이해 없이는 사용자의 생활에 기술이 가지고 올 부정적인 효과를 예상하지 못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 주거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도입되고 이용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경험이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 따라서 30대의 1-2인 가구가 주택 내에서 건강과 복지와 관련하여 행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주거 지원 서비스에 대한 요구도를 파악하기로 한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건강과 복지를 중심으로 사용자 경험을 고려하여 스마트 주거 계획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2. 연구 방법

통계자료에 의하면 1-2인 가구는 30대와 60대에서 가장 많으나(KOSIS, 2018), 본 연구의 목적을 고려하여 노인계층을 제외한 30대를 조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30-39세에 속하는 남녀들을 표집 대상으로 하되 부모세대와 경제적으로 독립하여 거주하는 1인 가구 또는 2인 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원을 통해 직접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2017년 8월 예비조사를 하였고, 본 조사는 11-12월에 거쳐 실시하였다. 총 130부를 분석에 활용하였으며, SPSS 23을 이용하여 빈도, 평균, 교차분석, T-test, F-test 분석을 하였다.

II. 이론적 배경

1. 건강지원 스마트 주거 연구개발 동향

일반적으로 건강지원 스마트 주거 연구는 센서를 통해 환경을 인식하고 인간 행동을 모니터링하는 지능형 기술과 관련되어 있다. 주택 내 설치된 센서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며 데이터는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으로 지역 의료기관이나 건강센터로 연결된다. 주택 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거주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1) 국외 건강지원 스마트 주거 연구 동향

현재 진행 중인 연구 및 개발 프로젝트의 동향을 살펴보면 조지아 공과 대학은 잠재적 위기를 감지하고 인식하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기반으로 하는 ‘Aware Home’을 개발하여 노인 기억력 감소 및 행동 동향 파악을 지원한다(Cory et al., 1998). 플로리다 대학의 Helal et al. (2005)는 노인 및 장애인을 위해 ‘Gator Tech Smart House’를 개발했다. 우편함, 출입구, 침대, 욕실, 바닥 등의 구성 요소에는 센서 및 액추에이터가 장착되어 있으며 노인의 편안함과 안전, 그리고 건강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된 작동 플랫폼에 연결된다. 욕실 거울은 알림 장치(reminder device)로 사용된다. 또한 고정밀 초음파 추적 시스템을 사용하여 거주자를 찾고, 이동성 습관을 평가하고, 환경을 제어한다. Place Lab은 MIT의 ‘House n’ 프로젝트 또는 ‘미래의 집’의 일부이다. 거주자의 활동 및 생체 신호를 모니터링하고 에너지 소비를 제어하며 유비쿼터스 센서 및 웨어러블 시스템을 사용한다. 노인들의 행동을 기반으로 건강관리를 위한 기술해결책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학습 및 통신을 제공한다(Tapia, Intille, & Larson, 2004).

주택 내 거주자와의 원활한 상호작용을 지원하려면 건강을 지원하는 기술적인 시스템뿐만 아니라 실제 공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건축물과 기술 사이의 관계 또한 중요하다. 콜로라도 대학에서는 온도, 난방 및 조명을 제어하기 위해 신경망을 사용하는 ‘Adaptive’ 주택을 개발하였다(Mozer, 1998). 이 시스템은 거주자들의 생활 방식 속에서 에너지 자원을 절약하기 위한 시도를 한다. 지속적으로 환경을 감시하고 거주자가 취한 조치를 관찰한 후 이 데이터를 토대로 에너지 패턴을 추정하고, 공간에서의 궤적을 샘플링하여, 미래의 행동을 예측한다. 또한 ‘건강 모니터링’을 통해 노인들이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혈당, 심박수 등을 지역 병원과 연계하여 원격 관리한다. 매사추세츠 대학은 분산된 자치 가정 제어 에이전트 세트(home control agents)를 개발하여 시뮬레이트 된 지능형 주택환경에 적용한다(Lesser et al., 1999). 그들의 목표는 인간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현재 인간이 수행하는 작업 중 일부를 자동화하는 것이다. 모의실험된 지능형 주택은 침실, 거실, 욕실 및 주방과 같은 일반적인 복도로 연결된 4개의 방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지능형 에이전트 (waterheater, coffeemaker, airconditioner, dishwasher)가 목적에 맞게 환경을 제어한다.

국외 건강지원 스마트 주거 연구동향을 요약하면 기본적으로는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한 재택 서비스를 향상을 위한 편리성, 의료 재활치료, 이동성 모니터링과 생리적 수치 측정 등에 연구의 목적이 있었다. 건강 지원 기술과 시스템 개발이 대부분이며, 설치된 장비나 시스템의 종류에 따라 구체적으로 분류될 수 있다. 대부분 주택과 다양한 가전제품에는 센서, 작동기, 생체 의학 모니터가 장착되어 데이터 수집 및 처리를 위해 네트워크로 연결되었다.

2) 국내 건강지원 스마트 주거 연구 동향

국내에서의 IT 기술과 거주공간의 결합은 홈 오토메이션, 홈 네트워크 등을 강조한 지능형 주택에 관한 연구가 대부분으로 공간의 쾌적성과 효율성을 높인 건축물에 목표를 두고 있어 거주자의 주거 행태연구나 이를 기반으로 한 기술개발 등은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Choi, 2007). 현재 아파트에 개발되어 있는 지능형 기술 현황을 살펴보면 출입통제, 비상사태통보 등의 무인경비시스템이나 화재가스 감지, 전기수도가스사용량 검침 등의 원격점검, 홈패드 서비스 부분 등이 주로 갖추어져 있다(Jang, 2007; Lee, Lee, & Ahn, 2009).

국내에서도 고령사회 진입, 건강한 삶에 대한 요구 등으로 IT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의 연구는 주로 대학병원 중심으로 건강 컨설팅, 원격 검사 등 U-Hospital, U-Healthcare 위주로 활성화되어 있으며, 혈압, 심박수 등의 생체정보를 측정할 수 있는 착용 가능한 디바이스, 바디 센서 등의 헬스케어 기술 및 기기 개발 산업이 중심이 되어 있다(Kong et al., 2014; Gi, Lee, & Paik, 2015). 국외 연구와 비교했을 때 국내 연구는 아직 초보적인 수준으로 주택이나 공간과 연계하여 거주자의 행동을 모니터링하는 건강지원 스마트 기술이나 서비스에 대한 연구나 주택 내의 다양한 유무선 의료센서 및 장비를 이용해 수집된 정보를 토대로 병원과 연계 진료 및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시장 등은 본격화되지 않았다.

최근 주거공간에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연구들이 시도되고 있다. Park et al.(2013)는 국내 고령자를 위한 서비스는 주거적인 측면보다는 실버타운 등의 시설적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으며 동작감지센서, 응급호출기, 위치확인시스템 등이 가장 많이 제공되고 있다고 하였다. Kim, Shin, and Ryu(2012)는 국내와 국외의 기술 동향의 차이점으로 국내에서는 헬스케어 스마트 시스템 이용자가 65세 이상의 고령자인 반면 외국의 사례에서는 45세 이상의 고령자 진입층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또한 헬스케어 기기들의 주거 공간적 적용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가전업체의 네트워크 가전제품 개발과 함께 통신업체들이 웨어러블 기기와 연계한 홈 헬스케어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어 건강지원 스마트 주거에 대한 향후 수요는 더욱 증가될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첨단의 기술을 이용한 수요자의 다양한 신체적 특성과 생활패턴을 수용하는 주거공간의 계획 방안과 서비스 모델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2. 스마트 주거 계획을 위한 분석 틀

본 연구는 사용자 경험 위주의 스마트 주거 분석틀을 제시한다. 분석틀은 주택 내 다양한 경험을 중심으로 거주민의 활동(activities), 건강상태(health condition), 복지(wellness)로 구분한다. 각 개념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Table 1>과 같다.

Table 1.

A Framework of Smart Home Supporting User Experience

Activity
Basic
activities
• Bathing and personal hygiene
• Changing clothes
• Eating and drinking
• Sleeping
• Shopping
Instrumental
activities
• Preparing meals: purchasing and preparing ingredients, cooking
• Housekeeping: cleaning, washing dishes
• Using smart devices
Health condition
Physical
condition
• Dietary habits : diet and nutrition
• Medical self-care
• Medical condition
• Subjective impairments
Mental
condition
• Awareness and acceptance of one’s feeling
• The degree to which one feels optimistic and pessimistic about one’s self and life ability to cope effectively with stress
Wellness
Exercise &
leisure
• Sufficiency of exercise
• Sufficient resting
• Personal satisfaction and enrichment in one’s life
Intellect &
occupation
• Expanding his or her knowledge and skills
• Intellectual growth and stimulation
• One’s ability and work recognized by others
• Job related working
Social space • Better communication with those around you
• Enhancing personal relationships and friendships
• Building a better facility for establishing community
• Nature-friendly space to interact with nature

주택 내 활동은 기본적인 활동(basic activities of daily living: ADLs)과 도구적인 활동(instrumental activities of daily living: LADLs)으로 구분한다. Mynatt, Essa, and Rogers(2000)는 일상생활을 목욕, 옷입기, 식사하기, 잠지기 등의 기본적인 활동과 재료를 구매하고 조리하는 식사준비와 청소, 설거지와 같은 집안일, 그리고 기기를 사용하는 행위 등을 포함하는 도구적인 활동으로 분류하였다. Kim et al.(2015)은 기본활동, 도구 사용 활동, 향상된 활동, 생리적 및 심리적 조건 등을 제안하면서 거주자의 주택 내 일상생활을 조사하는 것은 스마트 홈 서비스 개발을 위한 중요한 조건이라고 지적하였다.

거주자들이 생활상 느끼는 건강정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육체적, 정신적 상태에 대해 조사하였으며, 이를 위해 의학분야에서 신체 건강을 측정하는데 주로 사용되는 SF-36와 Greenhalgh et al.(2015)의 객관적, 주관적 건강상태 측정 도구를 참고하였다. Do(2014)는 디지털 디자인 혁신과 인간의 복지와의 관계를 언급하였으며, 다양한 기술을 통해 인간의 잠재력과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 육체적, 지적 웰빙을 이룰 수 있다고 하였다. Hettler(1976)는 운동, 감정, 직업, 사회, 지적, 정신적 차원으로 구성되는 복지의 개념을 제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개인은 각 차원의 상호 연관성과 그것이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방법을 인식하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복지에 공간적 개념을 추가하여 운동, 지적, 직업적, 사회적 4가지 차원으로 구분한다.

III. 분석 내용

1.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사항

본 연구는 1-2인으로 구성되는 31-39세를 조사대상으로 하였으며, 조사대상자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은 <Table 2>와 같다.

Table 2.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Category frequency
(%)
Category frequency
(%)
Sex men68(52.3)Savingnothing44(33.8)
women62(47.7)5% less34(26.2)
total130(100)5-10%22(16.9)
Marital
Status
single70(53.8)10-20%12(9.2)
married60(46.2)20% over18(13.8)
single70(53.8)total130(100)
married60(46.2)
total130(100)
Job professional44(33.8) Loan yes78(60.0)
teacher12(9.2) no52(40.0)
student4(3.1) total130(100)
employee58(44.6) Busy busy112(86.1)
service6(4.6) average14(10.8)
housewife6(4.6) no busy4(3.1)
total130(100) total130(100)
Salary 2 million less10(7.7) off work time before 510(8.5)
2-4 million54(41.5) 6-7 pm56(43.1)
4-6 million54(41.5) 8-9 pm34(26.2)
6-8 million12(9.2) after 1018(13.9)
total130(100) total130(100)

성별은 남성이 68명(52.4%), 여성이 62명(47.7%)로 나타났으며 그 중 혼자 사는 경우가 70명(53.8%), 결혼하였으나 아이가 없는 경우가 60명(46.2%)이였다. 직업별 분포는 회사원이 58명(44.6%)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 의사, 변호사,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등의 전문직 종사자가 44명(33.8%)로 많았다. 여성 응답자 중 자신의 일을 가지지 않은 주부는 6명(4.6%)에 불과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생활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연봉을 조사한 결과 2천만원에서 4천만원 미만에 속하는 사람들과 4천만원에서 6천만원 미만에 속하는 경우가 각각 54명(41.5%)으로 가장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통계청 자료 2017년 도시근로자 1인가구 월평균 소득 242만원과 2인가구 기준 373만원과 비교하면 조사대상자의 소득은 비교적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자신의 소득 중 얼마나 저축하는가를 조사한 결과 전혀 저축하지 못하는 경우가 44명(33.8%)으로 가장 많았으며, 5% 미만으로 저축하고 있는 경우가 22명(26.2%)으로 그 다음 순이었다. 또한 응답자 중 부채가 있는 경우는 60.0%였다. 현재 자신의 삶이 어느 정도 바쁜지를 조사한 결과 86.1%가 바쁘다고 응답하였다. 직장에서의 퇴근 시간은 6시에서 7시가 43.1%로 가장 많았으며, 8시에서 9시인 경우가 36.2%였다. 10시 이후의 퇴근자도 13.9% 있었다.

조사대상자의 주택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주택의 유형과 면적, 소유형태, 구매의사 및 만족도 등을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Table 3>과 같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택의 유형은 47.7%가 아파트에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었으며 다가구주택과 오피스텔에 각각 26.2가 거주하고 있었다. 현주택의 소유형태는 보증금 월세인 경우가 52.3%로 가장 많았으며, 전세인 경우가 32.3%, 자가인 경우가 14.4%였다. 이에 비해 자동차는 49.2%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 소유의 주택이 아닌 110명 중 85.5%가 향후 10년(36.2%) 또는 5년(31.9%)안에 주택을 구매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3.

Housing Characteristics

Category frequency
(%)
Category frequency
(%)
Housing
type
multi-houses34(26.2) Intention
to buy
yes94(85.5)
officetels34(26.2) no16(14.5)
apartment62(47.7) total110(100)
total130(100)
Home
-ownership
possession20(15.4) when to
buy a house
1-2years8(8.5)
charter42(32.3) 3-4years22(23.4)
monthly68(52.3) 5 years30(31.9)
total130(100) 10 years34(36.2)
Car
-ownership
yes64(49.2) total94(100)
no66(50.8)
total130(100)

사회인구학적 특성과 주택 특성 사이에 차이가 있는지를 교차 분석한 결과 결혼여부에 따라 주택의 형태와 소유형태에 차이가 있었다. 그 결과는 <Table 4>와 같다. 미혼은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월세인 경우가 많았으며, 기혼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자가인 경우가 많았다.

Table 4.

Different Housing Types and Ownership by Martial Status

Marital status Single Married Total
Housing
type
multi-houses24(70.6)10(29.4)34(100)
officetels32(94.1)2(5.9)34(100)
apartment14(22.6)48(77.4)62(100)
x²=50.410, df=2, p=0.000
Home
ownership
possession6(30.0)14(70.0)20(100)
charter10(23.8)32(76.2)42(100)
monthly54(79.4)14(20.6)68(100)
x²=37.707, df=2, p=0.000

현 주거에 대한 만족도를 5점 리커트 척도(1점 ‘전혀 만족하지 않는다’ 5점 ‘매우 만족한다’로 측정한 결과 평균 1.9점으로 낮게 나타났으며, 주택소유형태에 따른 만족도 차이를 ANOVA 분석한 결과 <Table 5>와 같다. 자가인 경우가 월세인 경우보다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주택의 소유형태가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5.

Different Satisfactions by Home-Ownership

Ownership Possession Charter Monthly
Satisfaction3.202.101.30
F=26.935, P=0.000

2. 주택 내 활동 특성

주택 내 활동특성은 기본적 활동과 도구적 활동으로 나누어 분석하였으며, 5점 리커트 척도로 측정하였다. 기본적 활동 특성의 분석 결과는 <Table 6>과 같다. 목욕 관련 행위에서는 ‘샤워를 매일한다(4.15점)’ ‘샤워나 목욕시에 음악을 듣는다(3.91점), ‘식사로 밥 대신 다른 것을 먹는다(4.04점)’ 식사관련 행위에서는 ‘아침에 식사대신 커피와 간단한 음식을 먹는다(4.08점)’ 수면관련 행위에서는 ‘스마트kX–폰이나 TV를 보다 잔다(4.12점)’가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Table 6.

Basic Activities of Daily Living

Basic activities Mean
Bath and
hygiene
• Taking a shower every day.
• Preferring bathtub to shower booth.
• Using high quality of products such as bath salts and expensive shampoo.
• Listening to music in shower or bath.
4.15
2.38
3.15
3.91
Dressing • Buying clothes every season for fashion.
• Keeping many clothes that I do not wear.
• Having a nice hair dye and drying out before going out.
• Changing hair styles frequently.
3.40
2.98
3.15
2.65
Eating • Not eating often.
• Having irregular meal times.
• Eating something else instead of rice.
• Having coffee and simple food instead of meal in the morning.
3.55
3.29
4.04
4.08
Sleeping • Sleeping more on a smart phone or TV.
• Having irregular sleep time.
• Having insufficient sleep time
• Sleeping at dawn and not getting up in the early morning.
4.12
3.41
3.61
2.81
Shopping • Doing online shopping more than offline one.
• Doing impulsive shopping.
• Doing shopping directly from overseas
• Buying or renting luxury bags, wallets, shoes, clothes, etc.
• Selling stuff that is not used.
3.33
2.96
2.75
2.40
2.27

결혼여부에 따라 기본적 활동 특성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는 <Table 7>과 같다. 혼자 사는 경우 결혼한 경우보다 더 자주 샤워를 하고(4.34점), 샤워시 음악을 더 즐겨 듣는 것(4.51점)으로 나타났다. 식사와 관련해서는 미혼이 더 식사를 자주 거르며(4.37점), 식사시간이 규칙적이지 못한 것(4.00점)으로 나타났다. 수면과 관련해서는 미혼이 더 수면시간이 불규칙적(4.11점)이며, 수면시간이 부족(4.11점)하고, 새벽에 자서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는 것(3.20점)으로 나타났다. 쇼핑과 관련해서는 기혼이 미혼보다 명품들을 사거나 빌린 경우가 많았으며(2.80점), 쓰지 않는 물건을 내다 파는 경우(2.83점)도 더 많았다.

Table 7.

Basic Activities of Daily Living by Marital Status

Basic activities Mean t-value
Single Married
Bath and
hygiene
Taking a shower every day.
Listening to music in shower or bath.
4.34
4.51
3.93
3.21
2.40*
7.56***
Eating Not eating often.
Having irregular meal times.
4.37
4.00
2.60
2.46
10.63***
7.82***
Sleeping Irregular sleep time.
Insufficient sleep time.
Sleeping at dawn.
4.11
4.11
3.20
2.60
3.03
2.36
7.001***
5.167***
3.779***
Shopping Buying or renting luxury bags etc.
Selling stuff that is not used.
2.05
1.80
2.80
2.83
2.848**
4.852***

*p<0.05

**p<0.01

***p<0.001

도구적 활동 특성을 분석한 결과는 <Table 8>과 같다. 재료구매 행위와 관련해서 ‘식품을 구매할 때 가격 정보를 늘 체크한다(4.03점)’ ‘쿠폰이나 행사하는 제품을 구입한다(4.06점)’ 조리와 관련해서 ‘집에서 하는 요리는 인터넷의 레시피를 참고하여 만든다(4.00점)’ ‘맛있다고 소문난 음식점을 검색하여 찾아다닌다(4.04점)’가 높게 나타났다. 집안일과 관련해서는 ‘집에서 청소를 잘하지 않는다(3.86점)’가 가장 높았다. 기기사용과 관련하여 ‘핸드폰으로 은행알리미, 업무 등을 본다(4.40점)’ ‘컴퓨터를 자주 이용한다(4.40점)’ ‘핸드폰으로 좋아하는 음악을 즐겨 듣는다(4.23점)’ ‘핸드폰으로 뉴스를 본다(4.10점)’가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Table 8.

Instrumental Activities of Daily Living

Instrumental activities Mean
Preparing meals Purchase
ingredient
• Checking price information when buying food.
• Purchasing things with coupons or promotional product.
• A lot of ingredients were thrown away.
4.03
4.06
3.33
Prepare ingredients &
Cooking
• Being troublesome to prepare foods although I can cook.
• Being very few ingredients for cooking at home.
• Making most homemade dishes with reference to internet recipes.
• Wanting to cook when I see cooking program.
• Not using a stove often in a month.
• Not remember often what food is stored in the refrigerator.
4.03
3.43
4.00
3.74
2.89
2.89
Not preparing
meals
• Searching for restaurants which are famous for delicious dishes and then visiting there.
• Having lunch boxes in convenience stores.
• Going to eat in fast-food restaurants as a substitute for meals
4.04
2.26
3.06
House keeping Cleaning • Not cleaning home well.
• Not mopping the floor when cleaning.
• Being interested in cleaning equipment and wanting to buy convenient one
• Using a robot cleaner or feeling it is necessary to buy it.
3.86
2.78
3.75
3.41
Washing
dishes
• Leaving used dishes accumulatively and doing the dishes all at once.
• Using mainly disposable products.
2.76
2.12
Using smart devices • Watching news on my smartphone.
• Listening to musics on my smartphone.
• Watching games, web toons, and web novels on my smartphone.
• Watching my bank business on my smartphone.
• Being not familiar to install apps on my smartphone or to use new features.
• Using computers frequently.
• Using tablets frequently.
4.10
4.23
3.78
4.40
1.49
4.40
2.27

결혼여부에 따른 도구적 활동에는 부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며, 그 결과는 <Table 9>와 같다. 식사준비와 관련해서 미혼이 기혼보다 음식을 준비하는 것을 더 귀찮아하며, 집에 요리할 재료가 거의 없으며, 집에서 하는 요리는 인터넷의 레시피를 참고하여 만들며, 한달에 가스렌즈를 몇 번 사용하지 않으며, 냉장고에 어떤 음식이 보관되어 있는지 기억하지 못하며, 패스트푸드를 더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안일과 관련해서는 미혼이 기혼보다 청소를 잘 하지 않으며, 설거지를 쌓아두거나, 일회용품의 사용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 기기사용과 관련해서는 미혼이 기혼보다 핸드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게임이나 웹툰, 웹소설, 은행업무 등을 자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9.

Instrumental Activities of Daily Living by Marital Status

Instrumental activities Mean t-value
Single Married
Preparing
ingredients
• Being troublesome to prepare foods
• Being very few ingredients for cooking
• Making most homemade dishes with reference to internet recipes
• Not using a stove often in a month
• Not remember often what food is stored in the refrigerator
4.20
4.13
4.18
3.23
2.70
3.80
2.48
3.74
2.44
3.16
2.18*
8.50***
2.30*
3.34**
1.99*
Not preparing
meals
• Going to eat in fast-food restaurants3.342.722.61**
Cleaning• I do not clean well4.113.563.63***
Washing
dishes
• Leaving used dishes accumulatively and doing the dishes all
• Using mainly disposable products
3.11
2.51
2.36
1.66
2.90**
3.90***
Using smart
devices
• Listening to musics on my smartphone.
• Watching games, web toons, and web novels on my smartphone.
• Watching my bank business on my smartphone.
4.52
4.14
4.54
3.90
3.36
4.23
3.39**
3.25**
1.98*

3. 건강 상태와 복지

건강상태는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으로 구분하여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Table 10>과 같다. 분석결과 대부분의 건강 사항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2~3점대)로 응답하여 건강상태가 양호함을 알 수 있었다. ‘건강에 대해 걱정해 본 적이 있다(4.15점)’와 ‘건강을 위해 좋은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한다(3.83점)’가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Table 10.

Health Condition

Health conditionMean
Physical• Being in increased body fat(obesity), cholesterol, and fat levels.
• Having neck or waist discs that makes limited to work or action.
• Getting my eyes to be sore when I see computers and cell phones for a long time.
• It being for a good body shape rather than health if I exercise.
• Buying diet food or equipment and doing weight control.
• Trying to eat good food for my health.
• Having nutritional or vitamin injections.
• Being worried about my health.
2.72
2.72
3.35
2.84
2.32
3.83
2.37
4.15
Mental• Feeling lonely.
• Getting emotion be exploded or difficult to control it.
• Being pessimistic and uncomfortable about the future
• Feeling often sad, and tired.
• Losing confidence in everything.
• Having a lot of stress.
2.87
2.13
2.60
2.69
2.20
3.10

자신의 현재 운동과 취미활동을 조사한 결과는 <Table 11>과 같다. 현재 조사대상자들 중 운동을 하고 있는 경우는 16.9%, 취미활동을 하고 있는 경우는 6%에 불과하였다. 또한 알고 지내는 이웃이 전혀 없는 경우가 46.2%나 되었다.

Table 11.

Exercise and Hobby

Categoryfrequency
(%)
Categoryfrequency
(%)
Exerciseyes
no
22(16.9)
108(83.1)
Neighborhood to
know me
0 household
1 household
2 household
3 household
60(46.2)
36(27.7)
20(15.4)
14(10.8)
total130(100)
Hobbyyes
no
6(4.6)
124(95.4)
6(4.6)
124(95.4)
total130(100)
total130(100)

복지와 관련해서는 운동과 여가, 직업, 사회적 공간의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Table 12>와 같다. ‘여행을 다니면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4.53점)’ ‘운동을 하고 싶다(4.29점)’ ‘취미활동을 가지고 싶다(4.32점)’ ‘연락하지 못하는 친구나 가족과 자주 만나고 싶다(4.12점)’등 운동과 여가 항목에 대한 요구와 선호는 매우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직업과 관련해서는 ‘지금 일하고 있는 내 분야에서 꼭 성공하고 싶다(4.00점)’가 점수가 높았다. 사회적 공간은 ‘단지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있었으면 좋겠다(4.46점)’ ‘단지 내 운동을 위한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4.40점)’ ‘단지 내 가정식 건강밥집이 있었으면 좋겠다(4.01점)’가 점수가 높게 나왔다.

Table 12.

Demand for Wellness

WellnessMean
Exercise &
Leisure
• Doing exercise
• Having a hobby.
• Doing what I want to do while traveling
• Meeting a friend or family members that I can not contact frequently.
4.29
4.32
4.53
4.12
Intellect &
Occupation
• Working is for my self-achievement
• Choosing a job primarily based on salary.
• Feeling I am being rewarded or recognized for what I do now
• Succeeding in my field that I am currently working now.
3.67
3.23
3.35
4.00
Social space• Having space for my exercise (swimming pool, gym, etc.)
• Having homestyle-cook restaurants in the complex.
• Having various community facilities in the complex.
• Having a green space or a common garden in the complex.
4.40
4.01
4.46
3.87

결혼여부에 따른 건강 상태와 복지를 분석한 결과 부분적으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Table 13>. 미혼이 기혼보다 건강에 대해 좀 더 걱정하고, 더 외롭고 고독하다고 느끼고, 감정이 폭발하거나 조절하기가 어려우며, 스트레스를 더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공간에 대해서 기혼은 미혼보다 운동을 위한 공간과 녹지공간, 공동텃밭 등에 대한 요구가 더 컸으며, 미혼은 기혼보다 가정식 건강밥집에 대한 요구가 더 컸다.

Table 13.

Health Condition and Wellness by Marital Status

Health and wellnessMeant-value
SingleMarried
Physical• I’ve been worried about my health.4.313.962.96**
Mental• Feeling lonely.
• Being pessimistic and uncomfortable about the future
• Having a lot of stress.
3.51
2.91
3.34
2.13
2.23
2.83
7.49***
3.15**
2.16*
Social
space
• Wanting to have space for my exercise.
• Wanting to have homestyle-cook restaurants in the complex.
• Wanting to have a green space or a common garden in the complex.
4.20
4.22
3.57
4.63
3.76
4.23
3.09**
2.08*
3.28**

*p<0.05

**p<0.01

***p<0.001

4. 스마트 기술 선호도

조사대상자들의 현재 스마트 홈 기술에 대한 선호도를 파악하였으며, 그 결과는 <Table 14>와 같다. 본 연구에서는 관련논문과 현재 개발되어 사용 중인 기기나 기술 등을 조사하여 특히 노년층과는 달리 조사대상자들에게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기술들을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4점대(필요하다)의 높은 점수를 나타낸 기술은 체지방량, 근육량 등을 측정하는 스마트체중계나 대형스크린에 네비게이션이 장착된 러닝머신, VR헤드셋을 쓴 상태로 가상현실에서 운동하는 운동기구 등 운동을 도와주는 기기(4.13점)와 호흡, 혈압, 심박수 등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웨어러블(4.07점), 수면쾌적온도, 아침알람, 수면패턴을 분석하고 수면을 유도하는 기기(4.00점)였다.

Table 14.

Preference for Smart Home Technologies

TechnologyExamplesMean
Providing customized
information based on user
data derived from
embedded systems
systems that grasp user’s skin
conditions and systems that correct a
user’s wrong posture by tracking and
recording the user's motions
3.93
Intelligent objects and
appliance with software
smart walls, mirrors, refrigerator and
dining table
3.61
Voice controllers
combined with AI
voice secretary, artificial intelligence3.28
Devices for healthy
eating
smart forks, cups, food scanners that
for checking calories of food
3.74
Devices for better sleepsmart pillows, mattress, and lights to
induce sleep
4.00
Devices for exercisesmart scales for measuring body fat
and muscle, and exercise equipment
to exercise in virtual reality
4.13
Devices for hobbiessmart potted and real time video
services for companion animals, automatic feeder
3.41
Wearable devices to check
health condition
smart bands, clothes and sensors
attached to skin
4.07

결혼여부에 따른 스마트 홈 기술에 대한 선호도를 분석한 결과는 <Table 15>와 같다. 미혼인 경우 기혼인 경우보다 AI기술을 이용한 대화, 식사나 수면, 취미를 도와주는 기기,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요구도가 더 큰 것을 알 수 있었다.

Table 15.

Different Preferences for Smart Home Technologies by Marital Status

Smart home technologyMeant-value
SingleMarried
Voice controllers combined with AI4.072.368.81***
Devices for healthy eating4.143.284.37***
Devices for better sleep4.313.633.68***
Devices for hobbies4.112.607.07***
Wearable devices to check health condition4.223.902.13*

*p<0.05

**p<0.01

***p<0.001

또한 스마트 기기를 조절하는 인터페이스와 관련하여 그 선호도를 분석한 결과는 <Table 16>과 같다. 응답자의 49.2%가 스마트 거울이나 스마트 냉장고와 같이 수직의 터치 스크린을 선호하였으며, 그 다음이 23.1%로 음성을 통한 인터페이스를 선호하였다.

Table 16.

Preference for Interfaces

Categoryfrequency (%)
Vertical touch screens like smart mirrors or smart refrigerators64(49.2)
Horizontal touch screens like smart tables or smart desks20(15.4)
Interface controlled by voice30(23.1)
Wearable interfaces on body16(12.3)
Total130(100.0)

5. 문제점 파악과 요구도 종합 분석

조사대상자들은 회사원과 전문직 종사자들이 가장 많았으며, 기혼 여성인 경우도 4.6%(주부)를 제외하고 모두 자신의 일을 가지고 있었다. 86.1%가 현재 자신의 삶이 바쁘다고 느끼고 있었다. 열심히 일하는 것에 비해 33.8%가 저축은 전혀 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저축을 하더라도 5% 미만으로 하는 경우가 26.2%로 가장 많았다. 또한 이들 중 60%가 부채가 있다고 응답하였다. 현재 주거만족도는 매우 낮았으며, 주로 다가구주택이나 오피스텔의 원룸이나 아파트의 소형평형에 거주하였다. 주택의 소유형태는 보증금 월세인 경우가 가장 많았다. 분석결과 주택의 소유형태는 주거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연령대라 할지라도 기혼인 경우 미혼보다 아파트 거주율과 자가율이 높았다. 무주택인 경우 향후 5-10년 안에 자신의 주택을 소유하기를 희망하였다. 이러한 월세구조가 주거 만족도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과 향후 주택소유에 대한 요구를 고려한다면 공공부문에서의 주택공급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된다.

주택 내 활동특성을 분석한 결과 조사대상자들은 자신이 일하고 있는 분야에서 꼭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바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불규칙한 식사와 수면 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는 다른 세대와는 차별화되는 건강상의 문†┠OE 이를 해결하기 위한 주거차원의 서비스가 시급한 것으로 판단된다. 기본적 활동(ADLs)과 관련하여 샤워나 목욕시에도 음악을 듣고, 잘때도 스마트폰이나 TV를 보며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이나 밥대신 아침식사로 커피와 간단한 음식을 먹으며, 한끼 식사로 밥이 아니어도 상관없다고 응답하였다. 도구적 활동(IADLs)과 관련하여 집에서 음식을 준비하는 것을 귀찮아했으며, 청소도 잘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료구매시 가격정보, 쿠폰, 행사제품 등을 꼼꼼히 살피는 반면 자신이 요리를 하기 보다는 맛있다고 소문난 음식점을 검색하여 찾아다니고, 집에서 식사하는 경우는 인터넷으로 레시피를 참고하여 요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활동특성에 따라 주택 내의 개별 주호 공간 내의 부엌내의 조리공간이나 저장공간 등은 소규모로 계획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 스마트 기기 사용과 관련하여 핸드폰을 통해 뉴스를 듣고, 은행 업무를 보고, 좋아하는 음악을 즐겨 들었다. 결혼여부에 따른 주택 내 활동 특성에는 차이가 있었다. 미혼인 경우 식사를 거르거나 불규칙한 식사를 하는 비율이 기혼보다 높았으며, 집에 요리재료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혼 일수록 수면시간도 불규칙하고 충분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스마트폰에 의지하여 게임을 하거나 웹툰, 웹소설 등을 보는 경우가 더 많았다. 미혼을 위해 사회적 교류나 이웃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건강상태와 복지와 관련하여 30대의 조사대상자들이 스스로 평가한 건강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만성질환과 꾸준한 건강관리를 요하는 기존의 노인들의 연구 결과와는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건강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고, 현재 운동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운동을 매우 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하고 있는 취미활동이 없으며, 알고 지내는 이웃도 전혀 없는 경우가 46%에 이르렀다. 하지만 취미활동이나 여행, 그리고 연락하지 못하는 친구나 가족과의 교류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V. 스마트 주거 계획

본 장에서는 앞선 분석 결과를 토대로 스마트 주거 계획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1. 기술지원과 공간계획

월세비중이 많은 1-2인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현재 거주하고 있는 다가구주택이나 오피스텔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커뮤니티 공간에 대한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서 소형평형 위주의 단지계획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

주택 내 활동특성 분석을 토대로 다음과 같은 공간계획을 제안한다. 1-2인 가구는 가족부양과 가사노동의 의무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만큼 주택 내에서 식사준비와 청소를 거의 하지 않았다. 평면은 침실 위주로 계획하되 부엌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으며,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한 네트워크 된 소형가전제품은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 냉장고 앞의 터치스크린은 자신의 건강상태와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를 고려하여 적절한 메뉴와 레시피를 추천한다. RFID 태그를 부착하여 부족한 식자재를 인식하고 자동으로 주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불규칙한 수면으로 인해 수면쾌적온도, 아침알람, 수면패턴을 분석하고 수면을 유도하는 수면베개나 매트리스, 수면조명 등의 기술 요구가 매우 컸다. 단위주호의 공간계획의 경우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기능을 보유한 스마트 홈 센서들의 결합을 통해 거주자들에게 최적화된 온도와 습도, 조도를 제공하고 자신의 행동 및 수면 습관을 기록하고 분석하여 숙면이 가능한 침실환경을 조성한다. 건강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컸지만 이에 대한 실천이나 대비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구도가 컸던 호흡, 혈압, 심박수 등의 건강 정보를 관리하는 웨어러블뿐만 아니라 단위세대 내에 심어진 각종 센서와 계측장비 등을 설치함으로써 자가 측정된 데이터를 송신하고 원격진료가 가능하다. 자신의 식사에 대한 영양자료를 송신하여 영양상태를 평가하거나, 자신의 운동량이나 섭취한 칼로리, 스포츠 활동의 기록을 모바일 기기를 통해 담당자에게 전달하여 관리 받는다.

건강상태와 복지관련 분석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공간계획을 제안한다. 가족과 친구 및 이웃과의 여러 가지 친밀한 관계는 심리적 행복감과 육체적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혼자 사는 사람들은 물리적으로 타인과 떨어진 채 고립되어 있으며, 2인 가구의 경우도 자식이 없으므로 ‘~네 집’ ‘~ 부모’등의 역할이 없어지고 이웃과의 관계가 소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인 가구의 ‘함께’하는 문화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의 제공은 필수적이다. 요구도가 높았던 체지방량, 근육량 등을 측정하는 스마트체중계나 대형스크린에 네비게이션이 장착된 러닝머신, VR헤드셋을 쓴 상태로 가상현실에서 운동하는 스마트 기기들을 중심으로 여럿이 함께 할 수 있는 실내 운동 공간을 계획한다. 또한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식사를 함께 함으로써 사람들과 교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공간 내에 선호도가 높았던 소규모의 공동식당이나 가정식 건강밥집 등을 제안한다.

스마트 기술 선호도 분석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기술 요소들을 제안한다. 주택 내 인터렉티브한 환경(intellective environment)은 정보 인프라의 구축과 함께 주택 내 상호작용하는 다양한 물건(object)과 네트워크 된 가전제품을 통해 더욱 강화되었다. 1-2인 가구의 기술적 요구 분석결과 벽이나 거울에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날씨, 교통, 음악, 건강정보 등을 제공하거나 주택 내 설치된 카메라 및 각종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에 맞춰 맞춤식 정보를 제공하는 환경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은 구매, 요리시, 샤워시나 잘 때에도 핸드폰을 이용했으며, 게임, 소설, 만화, 음악 등의 취미활동뿐만 아니라 은행 업무 등 다른 세대보다 스마트폰에 익숙하고 사용시간이 많았다. 다른 세대와는 달리 1-2인 가구에게 있어서 스마트폰은 스마트 홈 제어기술을 사용함에 있어서 핵심기능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전기기들과 스마트폰간 혹은 가전기기들 간의 상호연결망을 통해서 집 밖에서도 여러 상황을 스스로 파악하여 실내기기들이 자동으로 제어되거나 작동될 수 있다.

2. 주거서비스

본 연구에서는 위의 결과를 토대로 30대 1-2인 가구를 위한 주거서비스를 크게는 신체적 도움을 위한 서비스와 심리적 도움을 위한 서비스 두 가지로 구분하여 제안한다<Table 17>. 신체적 서비스는 기본적인 활동(ADLs)나 도구적인 활동(IADLs)의 주거 내 활동특성을 도와주기 위한 것으로 수면도움, 균형잡힌 식사, 식사제공 및 함께하기 지원을 포함하는 활동도움서비스와 영양관리, 건강체크, 병원연계관리 지원을 포함하는 건강관리서비스로 구분하여 제안한다. 심리적 서비스는 거주자들의 건강상태와 복지를 도와주기 위한 것으로 TV/영화/게임, 개인취미, 그룹취미활동, 개인운동 지원을 포함하는 오락서비스와 소통지원, 다양한 그룹 운동 프로그램 지원을 포함하는 사회적 연계서비스로 구분된다.

Table 17.

Health Smart Home Services for 1~2 Households

ServiceUnitComplex and
community
PhysicalActivity
support
Sleep Meal supply for
having it together
Balanced meal
Health
management
Nutrition managementHospital based
management
Regular health checkup
Psychological
service
EntertainmentTV, movie, gameGroup hobby
Personal hobbyPersonal exercise
Social
connection
Communication
support
Various group
exercise programs

https://cdn.apub.kr/journalsite/sites/khousing/2018-029-03/N0450290302/images/JKHA_2018_v29n3_11_t017-1.jpg Services for 1 household

각 서비스는 개별 단위주호에서 필요한 서비스와 이웃과 공동으로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에서 필요한 서비스로 구분하며, 스마트 기술 선호도 결과를 토대로 공간에 적용기술을 제안하였다. 특히 1인 가구에게 필요한 수면도움서비스와 식사제공 및 함께하기 서비스, 영양관리 서비스를 구분하여 제안하였다.

V. 결 론

본 연구는 30대의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내 활동특성과 건강상태 등을 고려하여 보다 사용자 중심적인 스마트 주거 계획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으로 스며들어 우리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컴퓨터 환경을 만들었다. 이러한 변화가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고 편리해 줄 것이라는 미래에 대한 기대는 어느 특정 세대에 국한된 내용은 아니다. 현재 1-2인 가구는 전체 가구 수의 절반을 넘으며 우리 사회의 가장 흔한 가구유형으로 등장하였다. 이제까지 주로 노인과 장애인, 환자에게 집중되어 왔던 스마트 주거의 연구대상을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30대의 1-2인 가구를 연구의 대상으로 삼았다.

둘째, 건강과 복지를 증진시키는 사용자 중심적인 스마트 주거 계획은 단지 기술의 진보만으로는 풀 수 없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한 부문이라고 볼 수 있다. 지능형 센서, 알고리즘, 프로토타입의 개발 등 기술 중심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거주자들의 활동특성과 건강상태 복지 등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공간적인 측면에서 해결안을 제안하였다.

셋째, 30대의 1-2인 가구의 경우 노인, 장애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존의 연구 결과와는 다른 특성을 나타냈다. 젊은 1-2인 가구는 다인가구나 노인가구에 비해 대개 자유롭고 독립적인 생활을 추구한다. 노인들이 주로 만성질환에 대한 치료나 또는 사고의 인지 및 응급처치,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반면 30대의 경우는 수면도움이나 균형잡힌 식사 도움 서비스와 다양한 사회적 연계를 통한 소통 지원 서비스가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주택 내 식사, 수면 등의 기본적 활동(IADLs)과 도구적 활동(EADLs)외에 건강과 운동 등 복지 전반에 거쳐 다른 세대와는 다른 기술적 지원과 공간 계획을 필요로 하였다. 단위주호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공간과 연계되는 측면에서 스마트 주거 계획 방향을 제시하였다.

넷째, 같은 연령대라 할지라도 1인가구와 2인가구는 다소 차이가 있었다. 불규칙한 식사와 수면 비율 등의 활동과 기술적, 공간적 요구도에 있어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1인가구와 2인가구를 구분하여 요구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기술지원과 평면계획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 도출된 연구결과들을 바탕으로 향후 실제 개별주호 내에 적용 가능한 헬스 스마트 홈 모델 개발과 거주자 특성에 따른 평면계획과 기술적용을 위한 구체적인 디자인 가이드라인 필요하다. 또한 단위주호와 단지내 커뮤니티 계획에서 더 확장하여 지역사회와 연계 등의 다양한 주거서비스가 개발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Acknowledgements

본 연구는 2016년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과제번호 NRF-2016R1A2B4007752)을 받아 연구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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