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서 론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2. 연구방법 및 범위
II. 이론적 배경
1. 신경계통 후유증
2. 신경건축학과 치유
3. 공간에서의 치유환경 요소
III. 연구방법
1. 조사내용 및 방법
2. 분석기준 설정
IV. 조사분석 및 결과
1.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2. 신경계통 후유증과 치유환경 요소와의 관계성
3. 성별에 따른 신경계통 후유증과 치유환경 요소와의 관계
4. 소결
Ⅴ. 결 론
I. 서 론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2020년 3월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를 펜데믹으로 규정한 이후 2022년까지도 여전히 위드코로나(with Corona)라는 명칭으로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엄격한 규제는 완화되고 해외여행이나 실외 마스크 해제 등의 유연한 행동이 가능해질 만큼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 하지만 COVID-19 장기유행으로 인한 감염자나 극복 후 남는 후유증으로 신체적・정신적・정서적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 남아있다.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생존자 절반 이상이 완치 3.5년까지(Kim, 2022)1)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코로나 19의 환자의 정신건강 역시 들여다봐야 한다는 근거가 되고 있다(Han & Kim, 2020).2) 그러므로 코로나 감염을 최대한 예방할 뿐만 아니라 극복 후 나타나는 여러 후유증 치유에 대한 연구와 접근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코로나 후유증은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며,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는 무증상자와 심각한 후유증을 호소하는 유증상자가 있기도 하다. 특히, Kim(2022)은 가장 많이 나타나고 있는 후유증인 PTSD, 우울증, 불안, 불면 등의 신경계통 질환이나 고통에 대한 치유가 필요하다는 조사결과3)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심리학・신경학・신경건축학 등 관련분야에서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때, 사람들이 일상생활을 공간에서 행하고 있다고 볼 때, 신경계통과 공간과의 관계를 기본이론으로 하는 신경건축을 바탕으로 한 치유방법 모색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공간의 자극이나 변화를 통해 치유하는 것이므로 가장 1차원적인 치유방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주거공간이 사람들에게 가장 밀접하고 기본적이며 중요한 공간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신경계통의 코로나 후유증 경험자들을 치유하기 위한 주거공간의 계획방법 모색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주거공간에서 신경계통 후유증 치유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1차적인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치유와 주거공간과의 관계에 대한 의식이 어떠한지 조사・분석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향후 주거공간에서 코로나 후유증치유를 위한 요소를 추출하고 계획방법을 모색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 판단된다.
2. 연구방법 및 범위
공간에서의 신경계통 후유증 치유가 필요해짐에 따라 신경건축학 측면에서의 신경계통 후유증 치유를 위한 주거공간 계획방법이 모색되어야 한다. 이에 본 연구는 신경계통 후유증 치유를 위한 주거공간의 치유환경 요소들을 조사하고, 치유환경 조성을 위한 신경계통 후유증과 주거공간과의 관계에 대한 의식을 조사하고자 한다.
연구의 방법과 범위는 다음과 같다.
첫째, CDC의 코로나 후유증 증상을 바탕으로 코로나 후유증 유형을 분류하여 신경계통 후유증 증상에 대해 파악한다. 둘째, 신경계통 후유증 치유와 공간과의 관계성을 이해하고, 신경건축학 측면에서 신경계통 후유증 치유를 위한 치유환경요소를 파악하기 위해 치유환경 요소와 관련된 논문을 조사・분석하여 치유환경 요소를 추출한다. 셋째, 추출된 치유환경 요소를 중심으로 신경계통 후유증과 주거공간과의 관계에 대한 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때, 사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거공간을 다루는 주거환경학 대학생16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 중 유의미하지 않은 설문을 제외한 158개의 설문결과를 대상으로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주거공간에서 신경계통 후유증 치유를 위한 공간환경 요소를 이용자 중심으로 파악하고 신경계통 후유증 별 치유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분석하고자 한다. 또한, 성별에 따른 치유요소별 신경계통 후유증 치유의 중요성에 관해서도 분석할 것이다. 본 연구의 분석 및 결과는 코로나 후유증 치유환경으로서의 주거공간계획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유환경 주거공간디자인에 기초적 자료로 활용되고자 한다.
II. 이론적 배경
1. 신경계통 후유증
만성 코로나 19 증후군(Long COVID)에는 일반적으로 피로감, 호흡곤란, 우울, 불안, 인지저하 등의 증상이 보고되었고, 급성기 코로나 19증상 이후 새로 시작될 수 있고, 급성기 증상에서 계속될 수 있고, 시간 경과에 따라 변동되거나 재발될 수 있다고 한다.4)
신경계통 후유증은 코로나 후유증 유형을 분류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있는 미국질병예방센터(이하 CDC)의 코로나 후유증 증상을 참고하여 분류한 코로나 후유증 종류로, 신경계통 후유증 증상은 다음과 같다(Lee, Jo, & Seo, 2022) <Table 1>.5)
Table 1.
Types of COVID-19 Aftereffects
신경계통 후유증 증상으로는 피로, 수면장애, 불안, 우울증 등이 포함되며, 위와 같은 후유증을 경험한 사람들은 증상의 경중은 있으나 신체적・정신적 문제를 겪게 되므로 이전의 상태로 회복하기 위한 적절한 치료 및 치유가 필요하다.
2. 신경건축학과 치유
신경건축은 인간의 경험을 매우 폭넓게 다루며 공간에서 사용자의 다양한 감정 경험과 그에 따른 행동 반응을 탐구한다.6) 이처럼 신경건축은 공간과 관련된 사용자의 감정과 경험을 신경 반응을 통해 알아보고자하는 것으로 특히, 공간을 인지하고 지각하는 두뇌와 신경계 반응을 바탕으로 시지각적인 부분을 통해 영향을 받는다고 할 수 있다. 시각은 눈을 통해 이루어지는 감각으로 이를 통해 정보를 받아들이는 작용을 시지각이라 하며, 공간에서 시지각은 시각적 자극을 인지시키는 크기, 비례, 형상, 색채 등의 범주들을 포함한다고 볼 수 있다(Lee & Lee, 2010).7) 또한 뮈르(Robert Muir)의 통계에 따르면 사람이 외부로부터 인지하는 83%정도는 시각, 10%가 청각, 4%가 후각, 2%가 촉각, 1%가 미각인 것으로 나타났다(Lee & Jo, 2002).8) 그러므로 시지각을 통한 뇌의 반응을 통해 공간과 사람과의 연결점을 찾고 이를 위한 디자인방법을 모색하는 연구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 또한, 신경건축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인간이 스트레스 감소와 행복감 증가에 어떤 디자인이 도움이 되는가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상당한 성과를 제시하였다(Noh & Seo, 2020).9)
따라서 신경건축에서 공간을 디자인을 하는 것은 공간 사용자의 심리적 안녕감과 행복을 위해 치유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3. 공간에서의 치유환경 요소
과거에는 치유환경을 환자를 치료하는 물리적 환경으로 보았으나 현재는 환자의 스트레스 극복과 질병치유에 효과적이며 건강상태를 호전되게 도와주는 환경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10) 이러한 치유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디자인 요소를 필요로 하는지 고려할 필요가 있다.
치유환경요소는 치유환경을 구성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로, 치유환경 디자인요소는 치유환경요소 중 디자인으로서 지원가능한 요소를 말한다(Oh & Park, 2019).11) 현재 치유환경 요소는 바이오필릭, ‘Well-BuildingStandard(웰빌딩스탠다드)’ 등과 같이 다양한 연구에서 제시되고 있다. 바이오필릭 디자인은 자연에 대한 사랑과 공생을 의미하는 포괄적인 개념으로 자연친화와 친환경을 넘어 공간을 통해 자연과 인간을 연결하여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제공하는 디자인으로 볼 수 있다(Yoon & Hwang, 2020).12) ‘Well Building Standard’는 공간에서 사람이 건강한 환경을 가지기 위해 참고해야 할 지침이라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웰빌딩의 요소는 건강한 환경, 즉 치유환경을 구성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치유환경 요소와 관련된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Sim and Kim(2021)은 치유환경 조성을 위해 외부를 향한 뷰 형성과 공간 내부로의 채광 및 자연풍 유입이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며, 자연의 이미지, 재료 및 색채, 자연광 등이 정신건강 치유에 도움된다고 하였다.13) 또한 Oh(2021)는 자연적 청각물과 시각물, 가구나 바닥의 텍스처, 실내식물, 외부조망공간, 옥외정원 등이 심리적 만족감과 안정감을 향상시킨다고 말하였다.14)Gao and Kim(2020)은 WELL Building Standard의 치유환경 요소로 공기질, 빛환경, 음환경, 열적쾌적함, 정신건강을 위해 환기, 온도 및 습도와 자연경관, 식물 등과 같은 것들을 고려해야 한다고 하였다.15)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연구자의 관점에 따라 치유환경요소에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자연과 관련된 요소들이 치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동일한 의견임을 알 수 있다.
III. 연구방법
1. 조사내용 및 방법
본 연구는 코로나 후유증 경험을 파악하고 이러한 후유증 치유와 주거공간과의 관계 모색을 통해 주거공간과의 관계성을 파악하고 주거공간계획방법을 모색하는 것이다.
조사는 대면 및 온라인 설문조사 방법으로 ‘신경계통 후유증 치유와 치유환경 디자인의 연관성’과와 ‘코로나 후유증(신경계통) 치유와 주거공간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해 조사하였다. 이때, 코로나 후유증은 뇌의 신경과 관련하여 신체적・정신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신경계통 후유증으로 제한하였다. ‘신경계통 후유증 치유와 치유환경 디자인의 연관성’, ‘코로나 후유증(신경계통) 치유와 주거공간 디자인의 중요성’에 관한 문항은 설문대상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재구성하였으며, 자유로운 시간에 평가하도록 하고 객관식 응답으로 나타내도록 하였다.
설문기간은 2022년 10월 3일부터 10월 7일까지이며, 질문에 대한 이해와 판단에 문제가 없는 Y대 주거환경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고, 이 중 유의미한 응답지 158개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설문조사내용은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신경계통 후유증 치유와 치유환경 디자인의 연관성, 신경계통 후유증 치유와 주거공간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한 3개 항목으로 구분하여 총 12개의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Table 2>, 설문결과를 통해 대학생의 신경계통 후유증 치유에 대한 인식과 치유환경 조성을 위한 공간계획의 필요성에 대해 파악하였다.
Table 2.
Survey Contents
2. 분석기준 설정
1) 치유환경요소 추출
실내공간에서는 다양한 공간환경요소로 인간의 정서 및 심리를 자극시키므로, 코로나 후유증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이에 영향을 미치는 치유환경 요소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 따라서 선행연구를 통해 신경계통 후유증의 치유환경 조성에 필요한 요소를 추출하고자 하고자 하며, 선행연구 내용은 <Table 3>과 같다.
Table 3.
A Preliminary Study on the Healing Environment Factors
| Author | The name of the paper | Content | Extracting elements |
| Noh &Suh(2020) |
A development of checklist for applying neuro architecture factors |
- Air flow and temperature and scent, natural light and artificial lighting, indoor plants or natural elements, and neuroarchitectural elements by color help heal and relieve stress |
Ventilation natural light Lighting Introduction of natural elements Colors |
| Sim & Kim (2021) |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restorative environmental space with biophilic design |
- External view formation, lighting into space, and natural wind inflow are considered the most important - Natural images, materials, colors, and natural light help heal mental health |
External view natural light Ventilation Introduction of natural elements |
| Oh(2021) |
Evidence-based design literature review for planning healing environment |
- Natural hearing and visual objects, furniture and floor texture, indoor plants, outdoor viewing spaces, outdoor gardens, etc. improve psychological satisfaction and stability |
Introduction of natural elements Texture External view |
| Oh & Lee(2021) |
A case study on biophilic design vocabularies as interior design vocabularies |
- Factors such as natural outlook, natural environment such as plants and materials, and the shape and form of nature have a positive effect on space |
External view Introduction of natural elements Material Form |
| Oh(2022) |
Evidence-based research case analysis on the design factors of healing environment affecting the stress of space users |
- Natural light, natural view, plants, etc. help relieve stress - Colors reminiscent of nature are effective in relieving stress, and elements that provide comfortable visual stimulation help heal |
Natural light
External view Colors |
추출된 치유환경 요소는 자연광, 자연요소 도입, 환기, 외부조망, 형태, 색채, 재료, 질감, 조명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형태, 색채, 질감은 공간디자인에서 기본적으로 모든 물체가 가지는 요소이기도 하다.
본 연구에서는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촉감이 정보의 인지를 용이하게 하고 수용자의 감성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16)는 점에 따라 시각적으로 다양성을 보여줄 수 있는 요소들을 ‘시각적 다양성(형태, 색채, 조명, 재료)’, 시각을 통해 심리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을 ‘촉각적 안락감(형태, 색채, 질감)’으로, 그 외의 자연환경을 통한 치유요소들을 ‘자연친화성(자연광, 외부조망, 환기, 자연요소 도입)’으로 분류하여 치유환경요소를 구분하고자 하며 그 내용은 <Table 4>와 같다.
Table 4.
Healing Environment Elements
2) 분석방법
분석은 유효한 응답이 이루어진 설문응답지 총 158개의 수집된 설문조사 결과를 SPSS Statistics 27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평균분석,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다.
‘빈도분석’을 통해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코로나 후유증 경험 및 증상에 대해 파악하고 ‘평균분석’을 통해 신경계통 후유증 증상별 치유환경 요소와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독립표본 t검정’을 통해 성별에 따른 신경계통 후유증 치유 중요성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IV. 조사분석 및 결과
1.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조사대상자의 나이는 20세~26세까지 모두 20대로, 남자는 8명(10.1%), 여자는 71명(89.9%)으로 조사되었으며, 코로나 후유증의 경험 유무에 대해 조사한 결과, 유경험자 26명(32.9%), 무경험자 53명(67.1%)으로 조사되어, 아직은 무경험자가 많았다.
유경험자의 코로나 후유증 증상과 지속기간에 대한 조사결과 <Figure 1>, 경험자 중 다중응답으로 신체기능 장애 28명(38.9%), 신경계통 장애 16명(22.2%), 감각기능과 기타 모두 14명(19.4%)으로 신체기능과 함께 신경계통 후유증 증상이 주로 나타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유경험자들의 코로나 후유증 지속기간은 3주 이하 28명(53.8%), 1~2개월 이상 12명(23.1%), 3주 이상 10명(19.2%), 6개월 이상 2명(3.8%)순으로 나타났다.
2. 신경계통 후유증과 치유환경 요소와의 관계성
본 연구에서는 신경계통 후유증 증상을 정서와 관련된 후유증 증상을 정서적 신경계통 후유증(불안 및 우울, 만성적 피로, 급격한 기분변화), 인지와 관련된 후유증 증상을 인지적 신경계통 후유증(기억력 및 집중력 저하), 이 외의 수면장애 증상으로 구분하여 분석하고자 한다.
공통적으로 ‘신경계통 후유증 치유’에 중요하다고 판단된 요소는 자연친화성의 ‘환기’임을 알 수 있으며, 그 외의 후유증에 따라 중요한 치유 환경요소는 다르게 나타났다. 정서적 신경계통의 치유는 ‘색채’와 ‘조명’이, 촉감적 안락감은 ‘형태’, ‘색채’, ‘질감’이 각 후유증 별로 다르게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구체적인 분석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정서적 신경계통 후유증과 치유환경 요소와의 관계
정서적 신경계통 후유증과 치유환경 요소와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 <Table 5>와 같다.
Table 5.
Relationship between the Affective System and Healing Environmental Factors
정서적 신경계통 후유증 중 ‘불안 및 우울’ 증상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시각적 다양성’에서 ‘색채’가 평균 4.15로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만성적 피로’와 ‘급격한 기분변화’ 증상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조명’이 각각 평균 4.19, 4.20으로 후유증 치유에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다. 그리고 ‘불안 및 우울’ 증상을 치유하기 위해 ‘촉감적 안락감’에서는 ‘질감’이 평균 4.06으로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만성적 피로’와 ‘급격한 기분변화’ 증상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색채’가 각각 평균 4.03, 4.18로 후유증 치유에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다. ‘불안 및 우울’ 증상을 치유하기 위한 ‘자연 친화성’의 요소로는 ‘자연광’이 평균 4.33으로 치유에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고 ‘만성적 피로’ 증상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환기(평균 4.25)’, ‘급격한 기분변화’ 증상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자연광(평균 4.30)’이 중요한 요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서적 신경계통 후유증에서 치유환경요소 중 ‘시각적 다양성’과 ‘촉감적 안락감’에서 ‘색채’, ‘자연친화성’에서 ‘자연광’이 치유하는데 중요하게 생각함을 알 수 있다.
2) 인지적 신경계통 후유증과 치유환경 요소와의 관계
다음으로 인지적 신경계통 후유증과 치유환경 요소와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는 <Table 6와 같다.
Table 6.
Relationship between Cognitive Nerve System Aftermath and Healing Environmental Factors
인지적 신경계통 후유증인 ‘기억력 및 집중력 저하’ 증상을 치유하기 위해 ‘시각적 다양성’에서는 ‘조명’이 평균 4.05로 치유에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촉감적 안락감’에서는 ‘형태’가 평균 3.92로 색채와 질감 요소에 비해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연친화성’에서는 ‘환기’가 평균 4.27로 ‘기억력 및 집중력 저하’를 치유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다.
3) 수면장애
마지막으로 ‘수면장애’ 증상과 치유환경 요소와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 <Table 7>과 같다.
Table 7.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ftermath of Sleep Disorder and the Healing Environment Factors
‘수면장애’ 증상을 치유하기 위해서 시각적 다양성의 요소 중 ‘조명’이 평균 4.23으로 치유하는데 중요한 요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촉감적 안락감에서는 ‘질감’이 평균 4.18로 수면장애를 치유하는데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연친화성에서는 ‘환기(평균 4.37)’가 치유에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다.
3. 성별에 따른 신경계통 후유증과 치유환경 요소와의 관계
남자와 여자 간 신체적・정신적・정서적으로 분명한 차이가 있으므로 성별에 따른 신경계통 후유증 치유 중요성의 평균차이를 분석하고자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으며, 분석결과는 유의미한 값을 중심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성별에 따른 공간디자인 요소의 신경계통 후유증 치유 중요성에 대해 차이검증을 실시한 결과는 <Table 8>과 같다.
먼저 ‘불안 및 우울’ 치유를 위한 심리환경 요소의 중요성 차이를 살펴보면, t = -3.227, p = 0.005으로 성별에 따라 불안 및 우울 증상 치유를 위한 ‘색채’의 중요도에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남자는 평균 3.13, 여자는 평균 4.03으로 남자보다 여자가 불안 및 우울 증상을 치유하는데 ‘색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기억력 및 집중력 저하’ 치유를 위한 공간디자인 요소의 중요도 차이를 살펴보면, t = -2.138, p = 0.034, t = -1.986, p = 0.049, t = -2.214, p = 0.016으로 유의수준 0.01을 기준으로 성별에 따라 ‘기억력 및 집중력 저하 치유’를 위한 ‘색채’, ‘질감’, ‘형태’의 중요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t = -4.728, p = 0.000으로 유의수준 0.001를 기준으로 기타(복합적)도 성별에 따라 중요도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여자가 남자보다 ‘색채’, ‘질감’, ‘형태’, 기타 모두에서 평균이 더 높게 나타났으며 그중에서 특히 ‘기억력 및 집중력 저하’를 치유하는데 ‘색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8.
Differences in the Importance of Healing the Aftereffects of the Nervous system of Spatial design Elements according to Gender
| Sort. | Average | Standard deviation | t(p) | |||
|
M (n = 16) |
W (n = 142) |
M (n = 16) |
W (n = 142) | |||
| Anxiety and depression | Colors | 3.13 | 4.03 | 1.088 | 0.790 |
-3.227 (.005)** |
| Texture | 3.88 | 3.58 | 0.619 | 0.766 |
1.775 (.091) | |
| Form | 3.88 | 3.83 | 0.619 | 0694 |
0.243 (.808) | |
| Other (complex) | 3.25 | 3.58 | 1.125 | 0.678 |
-1.133 (.274) | |
| Adecrease in memory and concentration | Colors | 3.63 | 4.06 | 0.719 | 0.770 |
-2.138 (.034)* |
| Texture | 3.13 | 3.58 | 0.806 | 0.870 |
-1.986 (.049)* | |
| Form | 3.50 | 3.92 | 0.516 | 0.729 |
-2.214 (.028)* | |
| Other (complex) | 3.14 | 3.67 | 0.363 | 0.614 |
-4.728 (.000)*** | |
| Chronic fatigue | Colors | 3.63 | 4.10 | 0.719 | 0.737 |
-2.442 (.016)* |
| Texture | 3.25 | 3.69 | 0.447 | 0.769 |
-3.369 (.002)** | |
| Form | 3.38 | 3.80 | 0.500 | 0.732 |
-2.261 (.025)* | |
| Other (complex) | 3.43 | 3.69 | 0.514 | 0.684 |
-1.372 (.172) | |
| Sudden change of mood | Colors | 3.75 | 4.15 | 1.000 | 0.802 |
-1.866 (.064) |
| Texture | 3.75 | 3.90 | 0.856 | 0.970 |
-0.598 (.550) | |
| Form | 3.63 | 4.07 | 0.719 | 0.864 |
-1.984 (.049)* | |
| Other (complex) | 3.57 | 3.91 | 0.514 | 0.751 |
-1.648 (.102) | |
다음으로 ‘만성적 피로’ 치유를 위한 공간디자인 요소의 중요도 차이를 살펴보면, t = 2.442, p = 0.016, t = -2.261, p = 0.025로 유의수준 0.05를 기준으로 성별에 따라 만성적 피로를 위한 ‘색채’, ‘질감’의 중요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t = 3.369, p = 0.002로 유의수준 0.01를 기준으로 질감도 성별에 따라 중요도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여자는 남자보다 ‘색채’, ‘질감’, ‘형태’의 평균이 더 높게 나타났으며, 그중에서 특히 만성적 피로를 치유하는데 ‘색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급격한 기분변화’ 치유를 위한 공간디자인 요소의 중요도 차이를 살펴보면, t = -1.984, p = 0.049로 유의수준 0.05를 기준으로 성별에 따라 급격한 기분변화 치유를 위한 형태의 중요도에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남자는 평균 3.63, 여자는 평균 4.07로 남자보다 여자가 급격한 기분변화 증상을 치유하는데 ‘형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결과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신경계통 후유증 치유를 위해 공간디자인 요소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보아 여자가 남자보다 더 예민하게 환경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생각된다.
다음은 성별에 따른 치유환경 요소별 신경계통 후유증 치유 중요도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성별에 따른 ‘불안 및 우울’ 치유를 위한 치유환경 요소의 중요도 차이를 살펴보면 <Table 9>, ‘시각적 다양성’과 ‘촉감적 안락감’에서는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자연친화성’에서는 t = -0.511, p = 0.008로 유의수준 0.01을 기준으로 성별에 따라 불안 및 우울 증상 치유를 위한 ‘자연광’의 중요도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t = 0.436, p = 0.031로 유의수준 0.05를 기준으로 ‘외부조망’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t = 0.739, p = 0.000으로 유의수준 0.001을 기준으로 자연요소 도입 또한 성별에 따라 불안 및 우울 치유를 위해 중요도 차이가 있었으며, 남자보다 여자가 ‘자연 친화성’에 모든 요소에 대해 ‘불안 및 우울 증상’을 치유하는데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었다.
Table 9.
Differences in the Importance of Healing anxiety and Depression according to Gender
| Sort. | Average | Standard deviation | t(p) | |||
|
M (n = 16) |
W (n = 140) |
M (n = 16) |
W (n = 140) | |||
| Nature friendliness | Natural light | 3.88 | 4.39 | 0.957 | 0.685 |
-0.511 (.008)** |
| External view | 3.75 | 4.19 | 0.683 | 0.764 |
-0.436 (.031)* | |
| Ventilation | 3.88 | 4.11 | 1.088 | 0.746 |
-0.425 (.147) | |
| Introduction of natural elements | 3.38 | 4.11 | 0.746 | 0.719 |
-0.739 (.000)*** | |
다음으로 성별에 따른 ‘기억력 및 집중력 저하’ 치유를 위한 치유환경 요소와의 중요도 차이를 살펴보면 <Table 10>, ‘시각적 다양성’에서는 ‘형태’가 t = 0.722, p = 0.05로 유의수준 0.01을 기준으로 성별에 따라 중요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색채’와 ‘조명’도 각각 t = 0.403, p = 0.038, t = 0.474, p = 0.021로 유의수준 0.05를 기준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촉각적 안락감’에서는 t = -0.525, p = 0.005로 유의수준 0.01을 기준으로 성별에 따라 기억력 및 집중력 저하 치유를 위한 ‘색채’의 중요도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자연친화성’에서는 t =-0.382, p = 0.033으로 유의수준 0.05를 기준으로 성별에 따라 기억력 및 집중력 저하를 치유하기 위해 ‘자연광’의 중요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10.
Differences in the Importance of healing due to Decreased memory and Concentration according to Gender
| Sort. | Average | Standard deviation | t(p) | |||
|
M (n = 16) |
W (n = 142) |
M (n = 16) |
W (n = 142) | |||
| Visual diversity | Form | 3.25 | 3.97 | 0.856 | 0.652 |
-0.722 (.005)** |
| Colors | 3.63 | 4.03 | 0.885 | 0.714 |
-0.403 (.038)* | |
| Lighting | 3.63 | 4.10 | 0.719 | 0.775 |
-0.474 (.021)* | |
| Material | 3.75 | 3.77 | 0.447 | 0.775 |
-0.025 (.850) | |
| Touch of comfort | Form | 3.75 | 3.94 | 0.683 | 0.770 |
-0.194 (.337) |
| Colors | 3.38 | 3.90 | 0.719 | 0.703 |
-0.525 (.005)** | |
| Texture | 4.00 | 3.83 | 0.730 | 0.790 |
0.169 (.415) | |
| Nature friendliness | Natural light | 3.88 | 4.26 | 0.619 | 0.733 |
-0.382 (.033)* |
| External view | 3.75 | 4.06 | 0.447 | 0.692 |
-0.306 (.086) | |
| Ventilation | 4.13 | 4.28 | 0.619 | 0.698 |
-0.157 (.391) | |
| Introduction of natural elements | 3.75 | 4.06 | 0.447 | 0.692 |
-0.180 (.177) | |
다음으로 성별에 따른 ‘수면장애’ 치유를 위한 치유환경 요소와의 중요도 차이를 살펴보면 <Table 11>, 시각적 다양성에서 t = -0.430, p = 0.037로 유의수준 0.05를 기준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나 성별에 따라 수면장애 치유를 위한 형태의 중요도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남자(평균 3.50)보다 여자(평균 3.93)가 수면장애를 치유하는데 형태가 중요함에 가깝게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Table 11.
Differences in the Importance of Healing sleep Disorders according to Gender
| Sort. | Average | Standard deviation | t(p) | |||
|
M (n = 16) |
W (n = 142) |
M (n = 16) |
W (n = 142) | |||
| Visual diversity | Form | 3.50 | 3.93 | 0.894 | 0.759 |
-0.430 (.037)* |
| Colors | 3.75 | 4.10 | 1.000 | 0.793 |
-0.349 (.107) | |
| Lighting | 3.88 | 4.27 | 0.771 | 0.683 |
-0.393 (.062) | |
| Material | 3.75 | 3.80 | 0.683 | 0.819 |
-0.053 (.804) | |
마지막으로 성별에 따른 ‘만성적 피로’ 치유를 위한 치유환경 요소와의 중요도 차이를 살펴보면 <Table 12>, 자연친화성에서 t = -0.405, p = 0.044, t =0.530, p = 0.014로 유의수준 0.05를 기준으로 외부조망과 자연요소 도입은 성별에 따라 만성적 피로를 치유하는데 중요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조망과 자연요소 도입 요소의 남자 평균은 3.75, 3.63으로 여자 평균 4.15보다 낮아 여자가 만성적 피로를 치유하는데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Table 12.
Differences in the Importance of Chronic Fatigue Healing according to Gender
| Sort. | Average | Standard deviation | t(p) | |||
|
M (n = 16) |
W (n = 142) |
M (n = 16) |
W (n = 142) | |||
| Nature friendliness | Natural light | 4.00 | 4.27 | 0.730 | 0.733 |
-0.268 (.168) |
| External view | 3.75 | 4.15 | 0.683 | 0.765 |
-0.405 (.044)* | |
| Ventilation | 4.00 | 4.28 | 0.894 | 0.718 |
-0.282 (.149) | |
| Introduction of natural elements | 3.63 | 4.15 | 1.025 | 0.784 |
-0.530 (.014)* | |
4. 소결
성별에 따라 신경계통 후유증을 치유하기 위한 치유환경 요소와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신경계통 후유증 증상을 치유하기 위해 대부분의 치유환경 요소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Table 13>, 불안 및 우울, 기억력 및 집중력 저하, 만성적 피로, 급격한 기분변화 치유를 위해서는 색채가 중요하였으며, 수면장애에서는 형태가 중요하였다. 또한 신경계통 후유증 증상에서 공간디자인 요소 중 ‘색채’를 치유의 중요 요소라 의식하고 있었다.
Table 13.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patial Design Elements for the Healing of Aftermath of Neurological System
Ⅴ. 결 론
본 연구는 코로나 후유증 중 신경계통 후유증 증상과 치유환경 요소와의 의식 분석을 통해 신경계통 후유증과 주거공간과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를 통해 나타난 결과 및 논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코로나 후유증 경험자는 전체의 32.9%, 무경험자는 67.1%로 아직은 무경험자가 더 많았으며, 유경험자 중에서는 주로 신체기능 장애(38.9%)와 신경계통 장애(22.2%)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지속기간은 3주 이하(53.8%)가 가장 높았다. 둘째, 신경계통 후유증 증상을 정서적(불안 및 우울, 만성적 피로, 급격한 기분변화), 인지적(기억력 및 집중력 저하), 수면장애로, 치유환경 요소를 시각적 다양성(형태, 색채, 조명, 재료), 촉감적 안락감(형태, 색채, 질감), 자연친화성(자연광, 외부조망, 환기, 자연요소 도입)으로 구분한 후, 평균비교 분석을 하였다. 정서적 신경계통 후유증 증상에서는 색채, 질감, 자연광(불안 및 우울), 조명, 색채, 환기(만성적 피로), 조명, 색채, 자연광(급격한 기분변화)의 요소가 후유증을 치유하는데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인지적 신경계통 후유증 증상에서는 조명, 형태, 환기가 치유에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으며, 수면장애 치유를 위해서는 조명, 질감, 환기가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다. 셋째, 성별에 따른 신경계통 후유증과 공간디자인 요소와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독립표본 t검정을 한 결과, 수면장애를 제외한 다른 신경계통 후유증에서는 성별에 따라 공간디자인 요소의 중요성에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특히, 기억력 및 집중력 저하 치유를 위해 색채, 질감, 형태, 기타 모든 부분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는 성별에 따라 인지적인 부분에서 후유증 치유환경을 조성하는데 차이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성별에 따라 신경계통 후유증 치유를 위해 치유환경 요소의 중요성에 대한 차이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급격한 기분변화를 제외한 신경계통 후유증 증상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불안 및 우울에서는 자연광, 외부조망, 자연요소 도입(자연친화성), 기억력 및 집중력 저하에서는 형태, 색채, 조명(시각적 다양성), 색채(촉감적 안락감), 자연광(자연친화성), 수면장애에서는 형태(시각적 다양성), 만성적 피로에서는 외부조망, 자연요소 도입(자연친화성)의 요소들이 성별에 따라 신경계통 후유증 치유 중요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각적으로 다양하게 영향을 주고 자연과 가까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후유증 치유에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 사료된다.
본 연구는 코로나 후유증 유경험자와 무경험자 모두를 조사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이므로 코로나 후유증 치유의 일반적 자료로 활용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본 연구결과는 신경건축학적 측면에서 코로나 후유증을 고려한 주거공간 계획 시 치유환경 요소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신경계통 후유증과 치유환경 요소와의 관계를 조사하였으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신경계통 후유증 치유과 같은 코로나 후유증 치유를 위한 주거공간 디자인방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